그 어떤 것에도 의미와 가치란 없고, 그저 세상에 있는 것을 잠시 빌려 다시 세상에 환원합니다.

자세계의 가치있다고 생각한 물건을 자손이 있다면, 타세계로 넘겨주는 것이 인간입니다.

한낯 의미 없는 노동의 대가인 금전적 산물은 그저 잠시나마 자신의 세계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뿐, 시간을 소비하여 시간을 사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나의 시간은 한정적이며 시간을 위해 시간을 팝니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의 변동성은, 삶의 부조리함을 더욱 관철시키게 합니다.

누군가에겐 가치있는 대상이 돈보다 추억이 될 수 있고, 추억보단 돈일 수 있습니다.

삶에 정해진 가치가 없는 것은, 인간이 태어날 때 부터 타고난 부조리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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