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나고 죽고 하며 세대를 이어가는 동안 새로 태어난 자들은
모든걸 첨부터 새로 배우게 된다
세뇌니 환경이니 지역이니 하지만
모두다 모든걸 새로 배우게 된다
사람은 모두다 제각각 다르다
같은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쌍둥이조차 서로 다르다
사람이 서로 다르듯, 그들이 배우는 것도 그에 맞춰, 서로 조금이라도 다르다
이 다름이... 모든것을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하는것이... 가능성을 열어준다
물론 이게 시간낭비나 퇴보로 이어질수도 있다
지식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새롭다
이미 다 선조들이 생각해보고 실험해본 것이라 할지라도
첨부터 다시 시험받고 혹독한 평가가 이루어 지게된다
죽음이 도입된 이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