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고 함
내가 여행을 거의 안 가는데
가도 특별히 별 감흥이 없음
그냥 보는 것 뿐인데 그 이상 뭐가 있나 싶음 + 먹고 마시기
싫은건 아닌데 다른 사람들만큼 좋아하진 않는듯
사람들 보면 하고 싶은 일에 여행이 젤 많이 들어가잖아
여행에 대한 즐거움, 기쁨, 찬사를 살면서 많이 접할 수 있음
근데 나는 별로 그 정도는 아님
오히려 어디 가고 싶냐고 물으면 억지로 대답 짜내느라 머리 돌아감
이걸 제미나이한테 물으니까 내가 자극추구형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함
그런걸까
어쩌면 컴퓨터를 통한 지나친 자극 때문에 소위 도파민이 무뎌진걸까 도파미네이션 같은데서 말하는거처럼 말이지
제미나이 말이 사실이라면 자극추구형, 도파민형 인간이 아닌걸로 타고났다는건 좀 아쉬운 일인듯 함
세상에 태어나서 그저 흐느적흐느적 특별한 일 없이 물에 술 술에 물처럼 심심하게 살다 죽는 인생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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