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든 돈이든 공부든 어떤 세상살이이든지간에
애초에 그걸로 시비 터는 애가 잘못된 거지
여기에서 시비라는 건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진짜 어떤 생래적인 부분에 대해서 의미 없는 말을 하는 거는
둘 사이에 원래 그러고 살았던 관계가 아니라면 기분 나쁘라고 시비 터는 거고
바꿀 수 있는데, 본인이 바꿀 수 없다고 여기는 부분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이게 시비가 아니지. 이건 본인이 무력한 상태에 있는 거고, 변동될 수 있는 상태로 남아야 하는데 고정되면 시비로 보이는 거지. 둘 다 공통적인 부분은 상태이든 아니든 그 기간의 속성이 고정되었다는 점임.
솔직히 생래적인 부분은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고.
후자는 '인생을 말아먹으려는 것인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음.
왜냐하면 후자는 대개 성실성 문제거든. 이걸 어떤 농업적 근면성이라고 해도 좋아.
요사이 근면하게 일해도 벼락 거지가 되었다는 둥, 저 사람은 열심히 살았는데 저 사람보다 덜 열심히 산 사람이 돈을 더 벌었다 무엇을 더 잘한다라면서 운이나 재능 요소를 부각시키는 경우가 있어.
근데 이런 말의 귀결은 항상 <그래서 다 소용 없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임
이게 아..... 병신임 진짜 병신. 저렇게 결국 무력함 메타로 가는 이들은 기실 공부도 제대로 한 것이 없고. 아니 글 써주면 지들도 납득하면서 전공 서적도 마찬가지인 건 모르는 것 같어. 교과서를 안봄? 또 어디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라는 말 때문에 나도 교과서 봣는데 안되던데? 로 빠지냐. 거기에 살 길이 있는데 교과서는 또 존나 안봐. 나는 교과서에 있는 말 풀어놓은 것뿐인데............. 왜 자꾸 사람에게 종속되냐? 근까 글로 사람을 말했든 아니든 이미지에만 휩싸이는 게 어디 예능 보고 만화 캐릭터 보는 식으로 재미나 느끼는 거지 거기에 또 뭐가 있냐. 그거 하는 애들은 수 없이 많아. 근데 거기는 먹을 것이 없어. 예능 보고 너만 감정 느끼냐 다 느끼지. 근데 글을 왜 느끼고만 앉았어. 글로 사람을 보려고 하니까 교과서 글을 읽어도 속발음이나 하면서 문학적으로만 글읽고 소리를 듣는 니들 뿐만 아니라 공부 안한 이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태를 하고 앉았는 거 아님. 또 그 판가면 다 그러니까 그게 맞는 줄알어 죽으러 가는 줄은 모르고.
성실성 바꿔 말해 이 농업적 근면성같은 것들을 기반에 깔고 더 위를 보란 말임. 이걸 안해봤으니까 성실성을 겉으로만 보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라는 말이구나 ok 알아들었어" 라고 하면 뭘 알아들은 거야 이해 하나도 못한거지. 왜냐면 이해했다는 놈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위를 보라는 말을 뭔 '이세계' 정도로 치부하면서 주워들은 말로 여전히 나는 다 아는데 봤더니만 별 거 없더라로 끝나냐. 본 놈이 학교가 왜 그래 미친아. 예를들어 성균관대 철학과랑 이름도 모르는 대학 철학과랑 같은 철학 했다고 같냐고. 그 시점에는 도달한 곳이 다른데 ㅡㅡ 이 말도 학교 이야기하면 또 대학교 필요 없다드라.. 학벌주의로 차별한다!는 둥 이상한 소리만 함. 근까 요즘은 이상한 애들이 떳떳하게 나와서 이상함을 보여주다가, 과거 세탁이나하고 다른 장소에 가서 또 이상한 짓하고. 유랑을 생각으로 하라 그랬지, 이미지 탈피하려고 새로운 곳 가는 식으로 하라냐. 걍 답답하다. 니들이 이미지 쇄신한다고 때되면 이름이나 바꾸는 정당이냐. 사람에게 종속되는 걸 멈출 수가 없는지 그러다가 뒤질때까지 내로남불 따리나 하다가 죽게 생겼어. 내가 한 말은 나에게 돌아온다.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을 하지 말라. 논리는 날카로운 칼과 같다. 아프다. 이게 다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마을 농경사회에서 밭갈이나 하다가 사망하면 딱맞을 그놈의 지혜 판타지다. 농업적 근면성을 가지라했고, 위로 가라니까. 근면성만 가지면 지혜 판타지로 들어가는 거고. 그걸 갖고 위로 가야지. 근면성을 버리면 밭갈이도 안하는데 농경사회 안에서 농경사회 분위기만 느끼는 자가 되는 거고.
적어도 도달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도달을 해보고 그 다음에 이야기하라고. 개인적 한계까지는 일단 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공부든 사업이든 뭐든. 거기까지만 도달해도 달라진 걸 스스로 아는데. 일신우일신이 감정 이야기가 아니야. 그 다음에 결과는 니 손을 떠난 거고 그거는 어쩔 수 없는 거. 또한 어떤 영역으로 갈건지, 예를 들어 사업을 할 건지, 학문을 할 건지, 직장에 들어갈 건지 뭐를 할 건지 선택했을 때 포텐이 잘 터진다고. 무력감에 헤매이지 말고. 병신같네 진짜.
키 이런 거도 잘 보면, 자기는 존나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가 뭐라 그런다고 지랄만해. 물론 상대방이 그런 식으로 기싸움 걸어오는 건 잘못되었으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병신이니까 병신은 계속 병신같이 살라고 말하지 않고 두는 게 밖에서는 맞다고. 나도 그렇게 하고.
근데 위와같이 자신이 신경이 자신의 업이나 어떤 해야할 일에 집중되었을 때에는 무력감같은 게 없어. 키? 돈? 공부? 몰라요. 나도 여기 상념 털러 오는거지 일상을 그러고 사냐.
근데 여기도 아니........이게 디시인사이드의 기본이냐? 병신들이 존나 마나. 철학 갤러리라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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