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생각하는 것vs 행동하는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는 일단 행동하고 생각하는 타입이 있음.


내가 정말 질투하고 시기하는 타입임.


동시에 안타까워하고 , 또..은근히 내가 우월감을 느낄? 떄도 있는 존재임. 


어떤 거냐면.


이런거임.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음. 오래전에.


근데, 고백을 안했음. 


왜? 가난, 뭐.. 지적 열등감.. 또 당시에 생각하는 고민병이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었음. 


걱정과 불안, 온갖 의심과 고민이 가득했음. 


진짜로... 제 3차대전...  인류멸망까지 고민했음... 


외계인의 침공..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내가 저 여성을 만나게 되면..


종말의 로맨스를 찍는게 아닌가? 이게 윤리적으로 옳은 것인가?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돈문제..외모.. 여러 열등감이많이 들었음.


그리고 포기했음. 하... 


근데도 불구하고 사귀는 남녀를 보면, 내안에 


혹시. 걍 닥돌해서. 고백했으면 좋았을까?라는 푸념이 들때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이 싫어질때도 있었음. 


하지만 또 어찌보면.


헤어졌단 소식. 여러 싸웠단 소식을 들을 떄마다.


흐흐흐. 내가 옳았지요?


이런 느낌이 들때도있었음.


그들은 나를 안타까워하고 자랑?하는 듯한 늬앙스를 풍겼음.


근데 이건 나도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