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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 천박하다 생각했다 돈돈돈


이 쇼는 시종일관 돈을 외친다


그러나 왜일까 이 쇼는 의외로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탈락되고 소수인원으로


단계가 넘어가면 그 흥분은 더욱 짙어진다


배신, 심리전 , 함정 그런 구닥다리 요소는 필요없다


오로지 돈 money 논리만으로 진행되는 후반부는


그 단순명료함에 시청자를 더욱 흥분의 도가니에 집어넣는다


사실 결말을 확인한후 카타르시스 같은 건 없다


그저 수백만달러를 걸고 사투를 벌였지만 


평화롭게 끝나는 상황을 보며 묘한 평화와 혼돈만이 곱씹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