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긍정적+부정적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고민이 커져서.
허무함, 무력감, 을 느껴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느낌을 느낀적이 있을거임.
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정신병<--실제로 걸렸던 지금도 그럴수도 있지만.
모르겠음. 걸린적이 있었던 거 같음.
분노
슬픔
무한반복
중얼중얼
좋았다 나빳다.
멍한..느낌..
그리고 신체적으로는..
머리가 아프거나,
또는 심장이 아프거나.
또는 심장이 답답하거나
기운이 쫙 빠지는 느낌이 있긴 함.
종교, 철학, 어떤 사상들이 이거랑 되게 밀접한 느낌이 있음.
다만, 이런거임.
내가 처음에 글쓸때, 말했다시피.
이 증상이 내가 시작된게.
억지 믿음 때문이였거든?
그니까. 다른 고민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밀어내고 분명히 있는데도 밀어내고
아니야!! 이게 옳아! 난천재고! 선택받은 자!네오야!
이러고 살았던게. 내가 결국 이 증상이 발현된 이유라고 보긴 하거든?
그래서
철학이든, 종교든, 어떤 사상이든. 너무 심취하는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다시 또 이럴까봐.
내 경험상 무조건 해결되지는 않고,
내가 오래 고민해본 바로는.
이게 풀리는 경우는. (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되지만... 노력과...)
제일 강력한 건.
"결혼" or "출세" 랑 밀접함.
그럴땐 메모
으음.. 나도 뭐랄까.. 지금처럼 이상한 표현.. 맞는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고 애매한..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같다고도 하지않고 다르다고도 하지않는..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 이유가 그거랑 연관이 있긴 하지.. 오히려 지금이 이상한걸수도 있어 근데 일단 해보는중이긴 해 되는지 안되는지..
예전에는 꽤 명료한 말하기를 추구했었고..지금은 모르겠어..내가 이상한 컨셉을 잡은걸수도 있어..어쩌면 연기를 하는걸수도 있고 착각을 하는걸수도 있어.. 근데 일단 이런게 되는지.. 궁금했을 뿐임..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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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과몰입이라 생각한다. 정신과 진단 받으면 조울증이나 과대망상적 편집증 정도 나올텐데 난 그런 상태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 니가 왜 결혼, 출세(ㅡ돈,권력)를 말한지도 어느정도는 안다. 여유라는 틈(ㅡ공간)이 필요하다는 거지. 확실한 보증이 있는 실체가 있다는 믿음. 내가 가상에 있더라도 결국 현실에 기반한다는 안정감.
음...나도 과몰입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한 번 뭐에 꽂히면 그것을 중심으로 전체 체계가 재편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좋아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