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긍정적+부정적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고민이 커져서. 


허무함, 무력감, 을 느껴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느낌을 느낀적이 있을거임.


나같은 경우에는.


진짜 정신병<--실제로 걸렸던 지금도 그럴수도 있지만.


모르겠음. 걸린적이 있었던 거 같음. 


분노


슬픔


무한반복 


중얼중얼


좋았다 나빳다. 


멍한..느낌..


그리고 신체적으로는..


머리가 아프거나,


또는 심장이 아프거나.


또는 심장이 답답하거나


기운이 쫙 빠지는 느낌이 있긴 함. 



종교, 철학, 어떤 사상들이 이거랑 되게 밀접한 느낌이 있음. 


다만, 이런거임. 


내가 처음에 글쓸때, 말했다시피.


이 증상이 내가 시작된게.


억지 믿음 때문이였거든? 


그니까. 다른 고민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밀어내고 분명히 있는데도 밀어내고 


아니야!! 이게 옳아! 난천재고! 선택받은 자!네오야!


이러고 살았던게. 내가 결국 이 증상이 발현된 이유라고 보긴 하거든?


그래서


철학이든, 종교든, 어떤 사상이든. 너무 심취하는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다시 또 이럴까봐. 




내 경험상 무조건 해결되지는 않고, 


내가 오래 고민해본 바로는. 


이게 풀리는 경우는. (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되지만... 노력과...)


제일 강력한 건. 


"결혼" or  "출세" 랑 밀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