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전에 그런생각을 했었거든
과학은 뭔가 반증가능성을 따지는식으로 체계화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철학은 어떻게 반증가능성을 따지는걸까..?
그게 궁금했거든?
근데 잘 모르겠지만 마치 자폭스위치와 같은 부분이 있는듯하다
그래서 자신의 말이 스스로 해체되는 부분을 넣거나..
자신의 화법이 스스로를 부정하게 하거나..
이게 철학이 원래 갖고 있는 부분인건지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건지
사람이 원래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건지
오히려 노출시켜서 빨간버튼을 누르지 않게하는 전략인건지
모르겠음..
철학은 지가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음..
아님말고
철학은 관점을 확장하거나 디테일을 섬세하게 할 수도 있음. 대화할 때 순간을 120 프레임으로 쪼갤 수도 있고 상대의 문화적 배경을 수십수백년 확장할 수도 있음. ㅋ - dc App
데리다 입문 같은 거 보는 거 추천한다.
으음.. 고마워 이걸 기능적으로 이용하는 부분을 말하나? 싶긴한데 한번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