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른다..
근데 남들도 모르는거 같다..
이건 꽤 독특하다
표정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감동이란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경향성이 있는건 맞는거 같다
이게 사회문화적으로 매핑되어진 부분인지
혹은 인류보편적인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서로다른 여러가지의 작용을
느껴지는것의 유사성으로 감동이라고 묶어서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의식도 모르겠지만 감동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감동적이다 라고 표현할수밖에 없다는
혹은 그런 표현이 꽤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이게 대체 뭘까?
나 같은 경우는 감동이란 감정을 이십대 초반까지는 여러 번(음악, 미술, 문학, 철학, 과학 등 여러 부분에서) 느꼈는데 이십대 후반이후론 아예 못 느꼈다. 감수성의 차이일 수도 있고 역치값이 올랐을 수도 있겠지. 다시 느낄 수 있을 때가 온다면 좋겠네. 되게 좋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
으음.. 그래? 모르겠네 나는 최근에 영화를 보거든 영화도 뭐랄까.. 표현물이잖아? 어떤 보편적인 사고경향성이나 감독이 원하는 어떤..효과.. 원하는 메세지.. 이런게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걔중에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지..
으음.. 그리고 뭐랄까.. 반증불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뭐를 반증불가능이라고 부를수 았을까를 생각하다가 아예 반증불가능한 부분을 일부러 만들어보자 하면서 뜬금없는 생각들을 했었단말이지.. 그리고 이걸 어떤 닫힌세계관 처럼 만들고 시놉시스의 형태로 만든적이 있단말야?
근데 그게 뭔가 이야기를 구성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건 좀 너무 감동적이다 이렇게 느낀적이 있단말야? 으음.. 난 분명 반증불가능한 구조를.. 그러니까 구조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감정선을 건드렸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생겼어.. 그래서 이게 대체 뭐가 차이가 있어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이 든거지.. 감동이란게 뭘까? 싶어진거지
근데 이걸 다른사람들도 잘 모르는거 같다.. 이런거야.. 좀 황당하잖아? 이걸 왜 아직도 모르고 있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잖아? 뭐 그렇단거임..모르겠구만..
사회적 언어밖에서 혹은 사회적 언어를 통해서 대상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냈을떄, 강력한 탈은폐
그런가.. 꽤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으음.. 강아지가 태어나는 순간 같은것도 뭐랄까.. 탈은폐라고 볼수 있나?
오염된 인간시점에서는 너모 귀여워서 탈은폐
글쎄.. 뭐랄까.. 경이롭다 이런거 있잖아 이것도 감동의 일종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말이지.. 내가 어릴때 강아지가 태어난걸 봤는데 이게 꽤 감동적이였거든.. 잘 기억나는게 아니지만 7~9살쯤이였는데 이걸 오염된 시점이라고 할수 있는걸까?? 모르겠네
일단 천천히 생각해봐야 할거같은데.. 감동이라고 하나의 단어로 뭉뚱그리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이게.. 좀 다양한 부분을 감동적이라고 부르는거 같긴 하거든.. 근데 이게 표정으로 명확하 드러나지 않지만 감동적인 그런 부분들도 있어서.. 사례가 명확히 나뉘냐도 잘 모르겠단말이지..
어린시절부터 명령어를 통해서 조건화되는 방법을 배움. 3상정도만 되도 부모의 멍령에 조건적으로 반응하는 거의 반자동적 기계가 됨. 일단 근친상간적인 성적욕망부터 억압되니깐 그런부분들로부터 완전히 탈피된 존재니깐 이게 경이로운거 아닐까
엄마가 3살정도에 해주는 자장가 불러주기 엉덩이 두드리기같은 어머니와의 일체감을 불러일으키는 판타지 수행함. 괴벨스가 할법한 반복적 신호랑 관련이 있음. 오래된 커플들은 마치 어린애들이 하는것처럼 유아같은 말투를 씀. 관련은 어머니와의 판타지임. 기독교 집회에서 하는 찬송이나 반복적 제례적 활동도 영유아로 퇴행하는거 비슷비슷. 본인은 다 감동이라고 하면 2~3살 이전의 어머니와의 판타지로 환원시켜버림 ㅋㅋㅋ 존재결여 이전 das ding세계로 퇴행하는거
어린애가 우는것도 생각해보면 ㅅㅂ 난 직장인인데 못우는데 쟨 우네. ㅈㄴ 솔직하네. 그러면서도 꾸밈이 없고 주변인한테 사랑을 받네? 이런게 제임스 조이스 텍스트처럼 하나의 가능성으로 보일수도 ㅋㅋ
'새로운 인간존재으로서의 가능성' 을 유아한테 보는 것일수도
모차르트같은 예술가도 '똥' 판타지 있고, 베토벤도 성인이라고 보기엔 퇴행적/ 가학적 판타지 있고 잘보면 다 유아스러움
걔네 예술은 이 유아기적 퇴행을 승화시킨건데 그 유아 퇴행적 경향이 음악에 그대로 노출됨. 그걸 독자나 감상자들으 무의식적으로 포착/ 공명한다고 여기고 있음
으음.. 그럴듯한거 같기도 하고 일단 뭐랄까 감동이란게 격해지면 눈물이 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니까.. 근데 역시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이걸 퇴행이라고 봐야하는건지 아니면 태어날때 이미 주어진 신경계 위에 다른 뭔가가 매핑되었다고 해야하는지..
명령화를 통해서 조건화 되는 방법을 배운다.. 이걸 내가 사회문화적으로 매핑된단 표현을 쓰는편인거고.. 으음.. 잘 모르겠어..부모한테 성욕을 느낀다 으음.. 모르겠어.. 난 이걸 한몸인 상태로 인식한다.. 표현이 이상해지지만 인식이라기도 잘 모르겠고 서로 떨어져있단 인식이 없다 한몸이라고 여기는게 자연스럽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커플의 경우는 꽤 그럴듯한게.. 안정감을 충분히 느낀다면 혹은.. 안정감을 느끼는 상태.. 그런걸 사랑이라고 동치시키니까.. 유아같은 말투를 쓰게 된다.. 그러니까 겉으로 조건화된.. 무언가를 들어내고 엄마와의 일체감을 느끼는 상태.. 그거를 한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부분은 꽤 그럴듯함
으음.. 더 생각해봐야 겠지만 탈은폐라고 하는표현이 꽤 적절한거 같기도 함.. 모르겠네.. 그런가? 이..뭐랄까..매핑이전상태가 드러나는것 그게.. 감동인건가? 으음.. 모르겠어
우리가 말하는 성욕은 성욕이 아니라, 성욕이라고 생각하는 무언가고,ㅋㅋㅋ 심바이오시스, merger이라고 하는건 프로이트가 근친이라는 이상한 말을 써서그렇지, 사실상 그냥 우주와 일체된 상태임. 유아가 자궁안에서는 그냥 우주랑 하나 매트릭스(자궁)임, 스피노자인가의 신처럼 열반의 상태. 12개월전에는 아 세상과 내가 하나-> 나중에 이게 끔찍한 트라우마 세상과 나와의 분리를 경험-> 음악이 다시 이 퇴행으로 그 분화 전 상태를 경험하게 함
퇴행은 부정적 의미는 아니고, 어떤 차원에서는 아주 긍정적일수도 있다 이거
내 언어가 실체를 묘사하는게 아니라. 어떤 세계를 내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묘사하는거. 내 시도는 음악이 그런것처럼 아주 가끔씩만 성공함 실제는 모르는게 당연
그러니까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데 이걸 어떤.. 단어관계를 통해 간접묘사하는.. 그런방법을 쓰고 있단거 아닌가? 그렇게 알아들으면 비슷함? 으음..모르겠네
나는 음악같은 청각에술로 갈수록 이 분화이전 세계에 대한 직접적 보상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미술같은 이성적 예술로 갈수록 간접적 보상이라고 여김 . 그래서 뇌파 정렬을 의도하는 청각예술이 사고와 인지를 바탕으로 하는 예술보다는 파괴적이고 직접적이라고 보고.
모두에게 적용되기 보다느 어떤 특정 상황... 특정인에게//. 에이 하나만 걸려라 ! 하는 상태로 쓰고있다는거임 ㅋㅋㅋ
라깡 plus-de-jouir 개념 함 보셈 이거 재밌음
그렇구만.. 나는 그걸.. 그 묘사를 타츠매투라고 하는편임 타츠매투는 내가 방금 만든말임 아무의미도 없음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단어임 근데 내가 이걸 지금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단어라고 말한순간 타츠매투에 의미가 생김 지금 바로 생겨버린거임
"타츠매투란? 원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이걸 방금 표현하면서 의미가 생겨버린것"이게 된거임 근데 이제 마티파티 라고 또 다른 그럴듯한 단어를 만듦 이것도 타츠매투라는 단어랑 설명이 같아짐 그래서 "타츠매투=마티파티"가 된거임
심리학적 퇴행을 plus-de-jouir 개념으로 끌고가면 부정적인게 딱히 버릴게 없는 긍정적인게 되버림
그리고 이제 다른것들 타츠매투,마티파티,파니마나,크티다기 이런식으로다가 동일한 의미인 다른단어를 만들수가 있잖아? 그럼 이제 설명만 남게 되는거임.. 마치 함수가 남듯이.. 이거까진 그렇다쳐 근데 이 개념을 다른사람에게 설명하는순간 설명비용과 오해가 생김
언어개발의 시도가 내가 할려는 시도의 마지막 지점에 있음. 근데 쉽지않아....
내가 타츠매투는 마티파티랑 같은거야 이렇게 말하는 상황이 있다 치자.. 남들이 보기엔 그냥 미친소리를 하고있는게 되는거지.. 그리고 이 타츠매투란 단어에 대한 설명은 내가 어떻게 되는건진 알아 내가 정한 규칙이니까.. 근데 설명하는순간 뭔가 달라짐.. 오해가 생김.. 그렇다는거임..
충분히 그럴듯하면 뇌가 알아서 의미를 붙임.. 아주빠르게, 자동적으로.. 타츠매투의 의미가 원래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게 의미가 없다는 의미가 생김.. 근데 이걸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오해가 생김.. 설명비용이 늘고 설명책임이 생김..
이거를 이렇게도 할수있음.. 지금 이 상황을 타츠매니즘이라고 하면 지금 의미가 없는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마저 의미가 생겨버리는.. 어떤 사조의 형태가 됨.. 이걸 한달전에 생각하고 있었음.. 웃긴건.. 이건 아무런 단어의 의미가 없고, 거기서 파생된 어떤 사조도 의미가 없지만 뇌가 의미를 지가 붙여서 의미있어보이는.. 그럴듯한 뭔가가 되어버린단거임..
사실 타츠매투란 말을 방금 만든건 아니야.. 한달전쯤에 만들었음.. 이건 딱히 뭔가의 의미가 있는건 아닌데 다만 만들땐 분명 아무의미가 없었음.. 그럴듯한 단어같이 보이는 뭔가였음.. 다만 이걸 처음 관찰할때 타츠매투라고 했기 때문에 첫번째로 시도 한녀석이라 타츠매투가 기억된거임.. 너가 말하는 묘사..그걸 그걸 설명하려다가 만들어진 부산물 같음 나도모름.
그게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사적언어, 분열적 언어. 피네간의 경야 보면 그런 언어 투성이. 아무 의미도 없음. 의미가 없으니깐 사적이지
그 부산물같은 정신병적 언어를 통해서만 억압을 벗어날수 있음. 아니면 그냥 완벽히 지배된 상태 ㅋㅋㅋㅋㅋ
그치.. 그래서 일상언어가 중요한거겠지.. 설명비용이 자꾸 늘어나버리니까.. 불필요한 오해를 만드니까.. 근데 오해가 안생기는 언어가 가능한가? 하면 그건 아닌거 같단거임.. 어쩌면 오해가 기본값일수도 있음..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