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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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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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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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있는 글들은 제가 만든 이론입니다.
누구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을 겁니다.
그런 후회되는 일들을 자기합리화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세계가 결정론적이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죠.
내가 그 당시 그렇게 했던 것이 필연적인 일이었다면 내가 어찌 해볼 수 있는 일이 아니게 되죠.
그냥 각자가 기계적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것 뿐이란 것이죠.
우리는 또 어떤 끔직한 짓을 저지른 범죄자라도 그의 과거가 불행했을 경우 그 사람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죠. 보통 외부의 압력과 강제, 그리고 교육 등등으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하게될 생각과 행동이 결정된다는 겁니다.
누구나 자신의 목에 칼을 든 사람의 협박을 거부하기 힘들죠.
즉, 누구나 그런 종류의 영향을 받았다고 가정할 경우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념을 가진 사람은 그런 외부의 영향을 거부하고 자신이 정한대로 하려고 하죠.
물론 둘 다 결정론적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협박에 굴하지 않는 신념을 갖게 된 것도 결정된 것이다라고 말이죠.
그런데 무생물의 돌같은 경우 밀면 밀리고 던지면 날아가죠. 그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협박을 당했다고 협박대로 하는게
인간에게 당연해지나요? 각각의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만약 결정되어있다고 해도 인간은 모릅니다.
그런데도 미래의 자신의 결정을 현재에 미리 해둔 것과 같게 만드는 신념은 자신이 미래의 결과를 결정하는 느낌이 들게 만들죠.
현재의 나의 상태는 미래의 어떤 외부 영향이 없기 때문에 나의 미래에 대한 신념적 결정이 외부의 영향으로 결정된게 아니란 겁니다.
물론 저는 자유의지를 완벽히 긍정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지 못했지만 자유의지와 가장 가까운 것이 자신의 가치관 형성, 신념등을
만드는 행위라고 보는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