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을 가진 존재를 A라 하자
이 때, A 이외의, A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존재가
적어도 하나 필요하다
A이외의 정신적 존재가 없다면
갓난아기가 자신의 세포와 병원균을 구별해내는 과정과 비슷하게
자신이 어디까지가 자신이고 어디까지가 자신이 아닌지를
구별해낼수 없기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체라는것을 정의하기위해
미각 촉각 시각등으로 다른 존재가 필요하다
다른존재와의 상호작용이 나를 정의 내려준다
<정리>
탄생
-> 다른 존재와의 조우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김
-> 나의 정의가 점점 뚜렷해짐
-> 죽는 순간 정의 내려짐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긴 함..
자아는 곧 지능이고, 지능은 약탈 활동을 벌이게 된 복제자가 피아식별능력을 진화시킨 결과 아니겠나.
존재를 상호작용으로 정의한다면 조지 버클리의 주관적 관념론으로 갈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