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긍정하기에는 인생을 긍정할 수 없습니다.
나의 존재는 필멸적입니다.
이 삶의 고단함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면, 행복을 대가로 삶의 종지부를 찍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즉 나는 살고싶지 않습니다.
삶의 긍정을 미끼로 하여, 부정을 감안해야 한다면, 존재의 회의감에서 비롯한 이 감정의 근원을 받지 않을 권리는 묵살당한 것입니다.
내가 나를 긍정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곤, 우월감에 젖은 하나의 표상일 뿐입니다.
고통의 산물은 고뇌이며, 고뇌는 삶을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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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생의 차이가 뭐임
삶은 살아가는 것이고, 인생은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dc App
왜 그래요?
@盥漱(121.137) 그러게요. 삶을 부정하기에는 인생이라는 과정을 부정해야만이 비로서 부정을 시작할 수 있어서 일지도요 - dc App
본성의 동시성 보다는 감성의 동시성이 크고 감성의 동시성 보다는 이성의 동시성이 크고 이성의 동시성 보다는 자연의 최초 동시성은 가늠 할수 없는 크기이다 보니 닝게은 결핍을 필연으로 존재한다 하여 그로부터 나타나는 고뇌가 삶을 부정하는 방향만 있다는 것은 진화적으로나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으로나 너무 협소한 시각 아닐까.
기준 확률 0 의 경계에 도달 하는 경우의 수가....크기가 작은 세계관 부터 시작되고...,0.000000000000000000001프로의 확률이 감성 이나 이성의 세계관 에서는 있음으로 존재하나 본성의 세계관 에서는 없음으로 존재되고 자연의 세계관은 항상 있음으로 존재하라 명령 하는 강제의 고통과 고뇌..
3.14159 265935..... 디테일 에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능...
적어도 필멸하는 세상에서 소멸을 슬퍼할 수 있음이 축복일지도 !!
이거 그냥 까뮈가 시시포스 신화에서 정리해서 잘 알려준거 같은데
불멸의 위험성을 전혀 모르고 있어?!... 멀었다. 정진해라.
불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dc App
@사상가(106.101) 왜요?ㅋ
@사상가(106.101) 너의 글을 보면 항상 왜?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왜 저 개념을 저렇게 정의하지? 왜 저 용어를 저렇게 바꿔부르지? 그냥 네가 단정 짓는다고 그게 그렇게 되는 게 아니잖냐.
@래옥(1.225) 왜요? 제가 불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기표를 재정의하였나요? - dc App
@사상가(106.101) 불멸이 왜 존재하지 않아?
@사상가(106.101) 첫문장부터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넌 어떤 설명도 없이 저걸 자명하다는 듯이 말하고 있어. 저 명제를 다른 게시판에도 써봐. 그럼 내 말이 뭔 소린진 알거다.
@래옥(1.225) 범우주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불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관찰자의 존재의 확률의 한계의 부딫혀서입니다. - dc App
@래옥(1.225) 삶을 긍정하지 못하겠는 저의 한계는 인생을 긍정할 수 없는 한계를 논합니다. 즉, 저는 삶에 회의적입니다. 마땅히 그래야만이 내 인생이 완성됩니다. - dc App
@사상가(106.101) '관찰자'의 '존재'의 '확률'의 '한계' 이게 무슨 말인지는 알고 쓰는 거냐?
@사상가(106.101) 니 인생이 완성되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야. 넌 애시당초 네가 뭔 소리를 하는지 조차 몰라. 그걸 알면 글을 이따위로 쓰고 싶어도 못 쓴다. 니가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스스로 알아봐라. 그리고 너 관찰자 어쩌고가 양자역학 말하는 거 같은데(저번에도 끝에 뜬금없이 양자역학 적어놨잖아) 모르면 좀 배워라. 걍 갖다쓴다고 되는 게 아니야.
@사상가(106.101) 웃긴게 너 쇼펜하우어주의자 잖냐? 그럼 칸트에서의 영혼불멸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잖냐. 근데 뭘 존재할 수가 없어. 범우주론적은 도대체 왜 나와야 하는 거냐...스피노자는 읽어봤냐.
@래옥(1.225) ~주의 라고 하기에는 영향을 받았을 뿐이지, 제가 그들을 완벽하게 이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 dc App
@래옥(1.225) 애초에 불멸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불멸의 존재는 시작부터 불멸이여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불멸의 존재로 이 세상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양자역학을 지적하신 이유의 근원을 모르신다면, 이는 이해의 부재입니다. 즉, 이미 상호 이해가 되지 않는 영역의 대화입니다. 처음부터 그랬듯이. - dc App
@사상가(58.29) 야 칸트 영혼불멸 다루는 방식 어떻냐고. 너는 좀 근거 좀 가지고 주장해라. 많이 한심해...
@래옥(1.225) 21세기에 물자체를 논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