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정말 이상만크고 꿈만커서.. 그동안 최소한의 생존을 목적으로 알바다니고 그외엔  히키로 살앗더니
여기까지왔네 ., 그동안 내가 너무 답을 정해놓고 살았다고 해야하나? 머리아픈생각은 회피하기 일쑤였어서 그런지
스무살 후반쯤 되니 그냥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걸 열어두고
생각하자 부터 시작하니 정체성에 혼란도오고 복잡하네..
생각이 너무 많고 깊어져서 27년동안 회피한 생각들이
이제서야 한꺼번에 뇌에 박히는 느낌이야 너무괴로운데
여기서 벗어나고싶지 않은느낌?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겟다 ㅜ
생각은 가득한데 머릿속으로 정리도 안돼..뇌가 회피에 절여진듯..
그래서 노트하나 사서 생각나는대로 적고있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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