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om-up
1. 사례
2. 분해분석(인과사슬, 구조화, 메커니즘)
3. 패턴인식
* 사례 -> 분해분석 과정 사이에 "직관적"으로 1차 패턴 감지
+
top-down
4. 패턴 가설
5. 사례 검증
6. 메커니즘 정밀화
하나의 학제에서 연구한 현상응
다른 학제의 현상에 적용 및 사용할 때의 ITP(integration thinking procedure)
핵심: bottom-up과 top-down을 유연하게 오가야함.
- dc official App
이건 패턴을 잘 읽을 수 있는 타고난 사람의 영역임 - dc App
연구자로'서'겠지. 허세보다 내실을 키우는 게 좋아 보인다.
1. 한국 태생 아님. 2. 허세 없음. 3. 내실은 단어 하나가 아닌 내용에 있음 -> 따라서 내용이 아닌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 사고 프레임이 이미 지금 댓글 작성자에게 있음. 따라서 내실을 키워라 라는 조언이 댓글 작성자 본인에게 적용됨. 예시) 테렌스 타오나 위튼이 인터뷰에서 말 버벅이든 블로그에 오타를 내든 학술적으론 관심없음. 알맹이가 아님. 4. 이 상호작용을 보았을 때 너의 "내가 더 똑똑해", "내가 더 우위에 있어" 라는 전형적인 competitive narrative를 내가 강화시켜주거나 약화시켜줄 여유가 없음. 그러므로, 본인 인지구조(메타인지능력 부족)와 정서적 문제는 혼자서 처리해야 함. - dc App
@iq171 ADHD(118.235) 하기야 여러 결핍으로 인해 자기포장에 미쳐버린 자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그래봐야 더 허섭하게 보일 뿐임을 모르니 그저 안쓰럽다.
@ㅇㅇ ㅇㅇ 반고닉은 바보가 맞네. 인신공격이라고 여기지 않았음한다. 진짜 말 그대로 바보임. 인간 행동의 동기를 감정, 본능쪽으로 두고, 그걸 알았더라면 본문같이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경우에 대체로 바보거든. 얘네 입장에서는 정말 자기가 알아서 안하는 거임ㅋㅋ 허접스럽게 보이니까 안하는 거임. 결핍이 있다로 표현되지만 얘넨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많고
@ㅇㅇ 그 정도가 모든 인간에게 공통이라고 여김. 이런 걸 뭐라고 할까. 기질과 성격위주. 어떤 소설 속 캐릭터 설정할 때 그런 것들로 사람 파악하는 방법인데 이런 게 진짜 공부를 안해봐서 저런거임,
@ㅇㅇ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듦. 자기가 과거에 그런 결핍이 많았던 거야. 그랬었던 적이 있었지.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그래서 자기는 보인단 거임. 하지만 그런 파악은 결국 과거의 자신을 남에게 투영시킨 것에 불과함. 아직도 나밖에 없는거지.
너가 왜 "알맹이", 즉 내용보다는 << 현재의 감정적인 반응대로 댓글을 작성한 것인가 >> 를 메타인지로 돌아볼 줄 알아야 함. 너의 댓글 내용 = 너의 자존감 보호. 그것말곤 아무런 알맹이가 없는 상태. 여기서 알아낼 수 있는 사실은 1) 의도추론이 상당히 비약적 -> 이런 경우는 보통 "자기 투영"이다. 2) 자신의 어떤 영역이 공격받고 이에 대해 합리화를 해야하는 전형적인 자기방어 행태. 나는 여기까지만 가이드를 해줄 수 있음. 나머지는 본인 스스로 "내가 왜 이렇게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가"를 고찰해보아야 함. 그러면 비로소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다. - dc App
@iq171 ADHD(118.235) 내가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글 쓰고 있는데 수정 중이다. 왜 이런 부류들은 뭐만 하면 감정이나 본능으로만 빠질까를 분석해서 보는데, 이게 얘네들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진짜 몰라서 저런다고 생각할 법도 한 게, 정말 절대 다수가 감정, 본능적으로 사는데 그런 널린 사례들을 그간 못보고 살아서 본문같이 나온다고 여기고, 그래서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세상물정 모른다고 여기거든. 그럼 이들 입장에서는 어떤 사람의 행동을 파악할 때, 그런 감정, 본능 차원에서만 고려해도 대체로 정답이였던거야. 이게 약간 농경사회 비슷하거든. 그래서 이들은 진짜 어떤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은 그런 감정, 본능적 흔들림같은 것들을 겪고 그래서 이제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우상화를 함. 그래서 이성적인 사람은 감정과 본능적인 반응이나
@iq171 ADHD(118.235) 표현이 잘 없고. 덤덤하다. 이런 식임. 철갤에도 어떤 애가 먼 노련한 사람 찾으면서 베테랑, 점잖음 요딴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이상화 시키고 그런 인재상을 좇으려는 모습을 봤음. 근데 여기 케이스의 경우에 ㅇㅇ 반고닉이 약간 민도를 낮추는데 기여하는 사람같이 보이는 거는, 저렇게 사는 사람이 뭐가 잘될 리가 없거든. 어떤 성인군자상을 자기도 모르게 좇고 정말 그런 사람이 될지라도, 요즘 말로 표현하면 어떻게 할까? 성인군자인데 300 따리인 거임.
@iq171 ADHD(118.235) 이들이 우상화 시키는 어떤 점잖고 본받을만한 그런 성인군자상이 있어. 얘들이 하는대로 살면 점점 그렇게 되는데, <성인군자인데 300따리다> 이런 말이 정말 미스매칭인거거든. 왜. 애들이 어른보고 <어른이 왜저래>라고 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함. 슈퍼맨이거든. 성인군자는 하나의 슈퍼맨임. 얘들은 여하튼 다 잘해야함. 잘해야하는데,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돈벌이를 300따리밖에 못하고 은퇴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거면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자기네들이 중요시하는 감정적 본능적 겪음을 다 거치고 내면이 단단하고 심지가 굳은 사람인데, 현실은 머기업 노예도 블루칼라 노예하면서 상급자 지휘감독 받다가 나가는 노동자거든. 그럼 이게 안맞는거야. 지휘감독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받고 있고 이거 하라면하고 저거 하라
@iq171 ADHD(118.235) 면 해야하는 신세거든. 한편으로 이들이 이런 어긋남(인지부조화)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보는 것도 좋은 포인트이긴 해. 이들은 돈을 멀리하지만, 그것도 어릴 때지 나중에는 현실을 수용했다고 하거나 세상에는 이런 저런 사람이 있고 나도 그 중에 하나다라면서 보통 사람 속에 숨는 그런 모습도 있음. 여하튼 재미난 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