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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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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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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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있는 글들은 제가 만든 이론입니다. 



(과거로의) 시간이동이란 개념은 자체로도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라 sf 영화의 단골 소재로 쓰여왔었다.


영화에서는 대부분이 과거로 가는데 미래는 어차피 모르니 영화상의 현재가 불만족스럽고 그 원인을 과거에서 찾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도 후회되는 과거가 많은 편이지만 사실 나는 과거보다는 미래로 가고 싶다.


물론 가고 싶은 미래라는 것은 내 수명으로는 볼 수 없는 미래를 말하는 것이다. 모든게 매우 자극적일 것 같다.


아무튼 과거로든 미래로든 시간 여행은 매력적인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만약 다중우주가 가능하다면 시간여행이 필요할까?


결정론적으로 보면 나는 과거에 선택권이 없고 현재의 나는 과거의 그런 나로인해 필연적이게 된다.


하지만 만약 과거의 내가 확률적으로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태이고


또 다중우주가 가능하다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는 다른 우주에 있는 당신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사람은 당신이면서 당신이 아니다. 같은 부모의 밑에서 태어났지만 다른 선택에 의해서 기억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다중우주의 경우 말만 다중우주지 결국 나와 당신이 느끼고 경험하는 우주는 하나뿐이다.


따라서 이 경우 과거로 갈 수만 있다면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죽고 나서 기억이 유지되지 않는 리셋처럼 다시 부모님에게 태어나게 되어 다른 미래를 가지게 된다고 해보자.


그 리셋으로 그 우주에서 지구가 핵전쟁으로 망하더라도 다시 리셋되면 망하지 않는 미래가 있다고도 해보자.


그럼 과거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의 시간이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아마 없다고 생각하거나 이전보다 그런 욕망이 덜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