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삶과 인생에 대하여 차이를 망각하고 삽니다.
물론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들, 즉 주체들의 사고는 주관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기에 이를 객관할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는 이상 그 삶을 고찰하는 일 따윈 적을 것입니다.
주체의 객관은 이분법적이지 않습니다.
즉, 객관은 삶을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인생에서의 의미와 삶의 의미는 다릅니다.
이는 다시말해 인생의 근간은 삶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회의감을 품는 상대는 인생이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삶‘이라는 대상에 대한 회의감, 이는 곧 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대상이라면 어땠을까에 대한 막연한 생각.
이는 나 자신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입니다.
인생은 고통이며, 세상은 부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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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말하는 도덕성 한국인이 집행하는 법 그딴것을 경험해 보면 우숩기는 하지 인신 공양설에 불과한 것들 일뿐 인간 삶의 근원적인 부조리 보다 더 부조리한 것들로 가득차 있지 이중 삼중으로 겹겹히 쌓인 그런것들 지쳐간다.
인신공양설 : 인간이 생존을 위해 먹는 다는것 먹는 것은 죽은 것을 먹는 것 살생이 전제조건인 생존에서 한국인은 본성적 생존에 대한 대상을 인간이외의 대상이 아닌 인간으로 생각하고 인간에게 행동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런 상태.
에휴...화이팅이다.
감사합니다 - dc App
이 또한 성립하는 하나의 관점이라고 생각함. 인생관에 어떤 전제를 취하건, 특별히 누가 맞고 틀린 게 어디 있겠음. 근데 사상가님은 몹시 주관적인 태도 "선택"을 매번, 논리적으로 자명한 듯이 말하잔아요. 뭘 취해서 어떻게 꺾었는지의 고찰은 빼놓고.
니가 말하는 성립이란 게 뭐냐? 제발 좀 주장에 근거를 달아라.
@래옥(1.225) "喝!!!!!!" 가르침을 구걸하지 말라. 스스로 찾으라. 래옥님이여 ㅋㅋ.
@야앙 ㅇㅇ 꺼져
뭐가 성립하는지는 사상가님과 내 대화가 열리면 님이 볼 수도 있겠지. 설명 구걸 ㄴㄴ
저는 제 인생이 저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곳에서 온다고 보았습니다. - dc App
@야앙 너 같은 애들이 참 병신 같은 게 일상 언어로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병신 같은 언어 사용하면서 에휴...아니다. 화이팅이다.
@사상가(106.101) 그건 왜죠?
@야앙 답변이 길어질 것 같아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dc App
저도 나중에 와야 해서 사상가님의 글을 읽을 때 제 소감을 미리 써놓고 가자면요. "저는 제 인생이 저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곳에서 온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거 자체는 근거가 있든 없든 문제 삼지 않는데요. 만약 근거가 있다면, 더 파내려가보는 거고, 근거가 없는 지점에 닿는다면 '사상가님은 그러시구나'할 뿐이죠.
근데, 제일 먼저 걸리는 부분이 뭐냐면, 사상가님은 용어가 기본적으로 너무 자의적이심. 자의적인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조차 의미의 혼선으로, 자기 말들 간 관계를 정합하게 엮지 못할 때가 많아보인단 말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땐 말이 자주 꼬이셔요. 자기 모순을 낳는단 거임. 혹은 형식적으로만 이어붙여 말장난만 맞추니, 깊이가 없거나. 그러한데도 사상가님은 자각이 없단 게 제 관점인데, 이에 대해 나중에 따져보죠(?). 그러한지, 아니한지.
@야앙 그렇게 보일 수 있죠,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부족함을 쌓아 완성을 향해 가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