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들의 마음에 즐김을 알고

알맞게 법 바다를 연설하시니

말과 뜻이 크고 넓어 같지 않거늘

지혜 향 일으키는 신이 보았고


부처님이 광명 놓아 세상 비추니

보고 듣고 환희하여 헛되잖으며

깊고 넓고 적멸한 곳 보이시나니

훌륭한 장엄 신이 깨달아 알고


ㅡ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