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트레스가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한적한 곳엔 노이즈가 없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내면에 생각에 깊게 빠져들고 현상에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알아냈을때 느껴지는 숭고함의 가치는 혼자있을때만 느낄수 있는 것인데
도심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 혼자있을 공간을 찾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두번째 무한한 공간감은 상상력을 증폭시켜줍니다
사진속 공간은 작년 시골에 방문했을때 찍은 사진인데
저곳에서 공간감을 느끼며 사색에 빠졌을때 말로 표현하기 힘든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운치있다 감성적이다 라는 개념이 아닌
광활한 공간은 사유와 깊이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도심에선 높은건물과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로 인해
공간감을 느끼기가 쉽지않습니다
어째서 수도승들이 사람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가는지 알거같습니다
저랑 너무 유사해서 추천 드립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 사르트르
사진 이쁘다
여자 만나고 싶은 것, 외로운 것, 심심한 것, 지루한 것, 이런 거 어떻게 참음?
애초에 그런것에 둔감한 타입이라 괜찮습니다 가끔 올라가죠 뭐
@성장중 님 정말 축복 받은 타입 같음. 지루함을 못 견디는 게 세상에서 제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음 나에겐.
출가하면 하루종일 108배해서 잡념을 떨쳐내고 불경 수십번 낭독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인간관계 염증이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느낀다면 차라리 시골로 가는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