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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언가를 이해하는것에는 두가지 측면이 있다. 첫번째는 지적인 측면이다, 즉 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식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복잡한 기술적 지식을 이해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도덕적인 측면이다. 즉 지적으로 이해하는건 쉽지만 도덕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려면 결심을 해야 하는 앎들을 받아들이고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타인들을 강제로 변화시키려고 하는것은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는걸 받아들이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지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무언가를 이해했는지의 기준은 바로 그것을 다시 말하고 설명할수 있는지이다. 즉 사람이 무언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나아가 그것을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설명하고 표현하고 말할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