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쇼펜하우어 칸트 플라톤 소크라테스 공자 노자 석가모니 뭐 이런사람들이 한두세기전 사람임?
수백 수천년전 사람들이잖아?
지금 현대철학이 그리고 이곳의 우리가 떠들면서 사유하고있는 모든것들은 이미 수백 수천년전에 거론되고 사유됐던것들인데
기술은 발전해도 철학적 사유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아무리 쥐어짜도 진보하지않잖아?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알 수있는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뜻아닐까?
예컨데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미적분을 이해할수는 없듯이
인간이라는 종의 한계치에 이미 한참전이 도달하고 맴돌고있는거 아니냔말이지
그것보단 철학이라는 거 자체가 자신의 믿음을 글로 형상화 한거라 개개인의 철학이 모두 다른데 그걸 하나로 엮으려니 한계에 부딫힌 거 같아 애초에 이게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해 왜냐면 개개인의 믿음을 형상화한다 한들 결국엔 개인이라 그 깊이엔 한계가 있다 생각해 그걸 넘어서려면 전뇌화 같은걸 해서 인지 시간을 수천년으로 늘리거나 인간의 수명을 몇 십 배 늘려야 이 이상 진보할 거 같아 뭐 글 논제보고 실시간으로 떠오른 생각 말한거라 아닐수도 있고 몰루
음 그래도 지식인 수천명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찾아냈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믿음에 대한 정확도를 판별하기 위한 여러가지 수단이 고안 된 개념인건가? 완전한 정답은 영원히 못 찾을거지만 그 정답에 가까운 정답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정답에 가까이 갈 수 있는가에대해 알아가는 초석이 되는 그런 매커니즘이라 생각되네 그 과정에서 하나보단 애초에 본질자체가 답보단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라 봐 그래서 한계에 도달했다기 보단 그냥 본질자체가 개인의 믿음의 답이 정답에 어느정도로 가까운가에 대한 검사 도구가 계속 무한이 증식되는 구조라 작성자가 한계에 왔다 생각하는거 같아
애초에 철학자체가 도구를 만들고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 신념? 가치관?의 타당성이 어느정도 정답에 가까운가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이라 너가 말한대로 철학적 사유에 대해 이 이상으로 진보를 이루려면
모든게 다른 거대한 의지의 영향으로 인해 분열되어 일어난 거라 그렇게 영향을 받아 물질로써 존재(의지의 구현)하려면 원자단위에서의 결합은 흩어질 위험이 있어서 몸집을 불리게 되고 그걸 유지하려면 또 다른 최적화된 물질적 무언가를 만들어야하고 그렇게 우주가 팽창하고 지구가 생기고 그 안에서 생명체가 생긴 원리로 생각함 그 안에서 특정 임계점 이상의 물질적 무언가가 구현(결합)되면 자신이 영향을 받은 무언가보단 작은 크기로 의지를 행사할 수 있게되고 그렇게 영향을 받아 주어진 의지력이 소실되면 자신이 물질적 무언가로 구현(결합)하게 해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에 다시금 합쳐지는 이런 관계
이런 관계성에 벗어난 다른 의지의 영향으로 형성된 곳을 찾고 교류하는 게 한 가지의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미안한데 니체는 한두세기전 사람이 맞는데... 이것부터가 틀렸는 데... 뭘 이야기 할까? 그대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