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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면 자신의 근원과 단절되게 된다. 그건 마치 물이 말라버린 우물과도 같다. 그리하여 사람은 항상 근본적인 공허감과 결핍감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그러한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 돈과 비싼 물건, 사회적 지위와 인기같은 외적인 대상들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신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걸 자각하면 자신의 근원과 다시 연결되게 된다. 그건 마치 물이 솟아나오는 우물과도 같다. 그리하여 사람은 항상 근본적인 충만감과 만족감 속에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되며, 나아가 타인들에게 자신의 우물에서 나오는 물을 건내주어 그들도 스스로의 근원과 다시 연결될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도와줄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