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웃기는 꽁트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럴듯함이란건 대체 어디서 생기는걸까?


무엇을 그럴듯하다고 여기는지


무엇을 더 그럴듯하다고 여기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는 방법이 있다는 것 마냥


타인의 의도추론을 한다


이 의도를 추정한 방식에 따라 글이 전혀 다르게 읽히기도 한다


이 층위 엇갈림이 꽁트처럼 해석가능해지는 부분이 있는듯하다


하지만 난 이걸 모르는 부분이라고 두기로 했다


의식적으로라도...


물론 그럼에도 의도추정이 생기기도 한다


의도추론...의도파악은 어쩌면 글의 해석 키 역할을 하는걸까?


모르겠다 




"타인의 생각은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추론은 가능하다"


이 문장이 강한 전제로써 지지될수 있는지나 따지는...


그런 잡생각이나 할뿐이다..


그리고 이 전제를 이용해 얼핏 그럴듯한 뭔가를 만들어보기도 한다


어쩌면 틀릴수도 있다 하지만 틀렸다기엔...


"나는 상대의 의도를 완전히 파악할수 있다"는 착각..


그런 방향으로 가는듯 하기에 적절한 타협을 했을 뿐이다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