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하면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사실은 '그 반대야'
'철학'은 간단명료하고, 굉장히 현실적인 학문인건데 ㄷㄷㄷ
모르겠으면, 이것만 알아두면 돼
1. 철학은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물어보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어떠한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 저건 "왜" 그렇게 된걸까?에 대해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가는 '학문'이야.
2. 과학의 '상위호환'이 철학이야
애초에 '철학'은 모든학문을 아우르는 가장 큰범위의 학문이야.
"왜?"라는 걸 중점으로, 어떠한 현상의 본질적인 측면 까지 파고 드는게 "철학"의 기본 매커니즘이거든?
'과학' = 데이터(물리)의 실험으로 '보편법칙'을 알아내는 학문
철학 = 그 모든것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상의 '보편법칙'을 알아내는 학문
즉, '과학'은 철학에서 분리되었다고 말하는게 맞아.
지구과학, 사회과확, 통계학, 물리학 이런게 "모두" 철학에서 분리되어 "독립"한 학문이야.
3. '철학'은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어
첫째. '논증'을 계속 엮어서 만드는 '학문'
이러한 '철학'의 특징은 '논리+논리+논리+논리= 결론' 구조야.
둘째. "통찰형" 철학형
1) 이러한 '철학'의 특징은 한번에 "통찰형 문장"을 제시해
2) 예를 들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라고 말한게 "통찰형 철학구조"야.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무슨 뜻일까 → 왜 말했을까? ) 에 대해서 '수학문제' 풀어가듯 논리적으로 푸는게 '철학'이야.
ex) 1.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 인간은 대부분 제대로 알지 못한다 → 사실 제대로 아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 왜냐하면 '지식'과 '지혜'는 다르기 때문이다 → '지식'은 이해를 하지 않아도 암기가능한 부분이지만 → '지혜'는 암기를 넘어 "통찰"의 가까운 것을 느껴야 한다 → 그렇다면, '왜' 통찰을 통해서만 우리는 이해를 할수 있는 것일까? → 그 이유는, '말'은 필연적으로 분리성이 있기 때문이다. → 왜? 말이 필연적 분리성이 일어날까? → .........
이런식으로 "왜?"를 계속 물고, 또 물고, 또 물고, 또 물고 넘어져서 "보편법칙"을 발견하는 학문이라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을 설명하기 위해, 최소 10페이지 이상의 논리적 설명과 귀결과정이 있어야 '철학'인거야.
즉, '철학'은 본질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
4. 철학은 "감수성"과는 아예 거리가 멀다.
사람들은 보통 '철학적 사색'을 한다 라고 얘기하지. 그러면서 이러한 얘기를 해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한줌의 재밖에 안된다" "우린 하나의 먼지에 가깝다"
보통 이런식으로 "감성" 으로 느끼거...든??? 이거 "철학" 아니야.
철학의 기본원칙은 "감수성"부터 박살내고 시작하는거야. 저건 그냥 "감상"이라고 ㄷㄷㄷ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한줌의 재밖에 안된다" → 그것에 대한 '철저한 논리구조'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ex1) 그러니까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한줌의 재밖에 안된다" 라고 느꼈으면
→ "왜" 그렇게 느꼈는지 에 대해 하루종일, 아님 '논리의 개연'이 납득될때까지 풀어가는게 '철학'의 기본 원칙이야
ex2)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한줌의 재밖에 안된다" 라고 남들에게 말할거라면
→ "왜" 그렇게 말하는건지를, 본인만의 '철학이념'을 근거로 '논리적 완결성'을 갖춘 상태로 말해야 하는게 '철학'이야.
ex3)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한줌의 재밖에 안된다" 에 대해 '논리근거'는 없는데, '직관적'으로 보인다면
→ 그게 바로 '통찰형 철학'이야. 그 다음에, 저 말의 '본질구조'를 하나하나 풀어가는게 '철학'이라고
5. 철학은 "왜"를 물어가며, "보편원칙"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둘 중' 하나야.
첫번째. "통찰형 철학"을 먼저 제시한후, "독자"가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다. '시적은유"가 포함된 '문학적 예술성"까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두번째. "감상적 느낌"을 애매모호 하게 말했다. → 철학은 애초에 "애매모호함" 이랑은 아예 거리가 멀어.
6. 나의 발언을 납득 가능하게 'ai'에게 물어봤어
그러니까 "철학"은 감상의 영역이 아니야
"논리검증"의 영역임으로, 철학은 '명료+명확' 해야 철학이야.
즉, "어려운 현상"을 가장 쉽게 풀어내는 것 = "철학"
결론 < 철학의 특징 >
1. 사람들은 '철학'에 대해 대부분 잘못알고 있다. '철학'은 지식이 아니다.
2. 철학은 '감수성'과는 아예 거리가 멀다. 대부분은 '몽상'이다.
3. 철학은 "왜?"를 물어보며 "보편법칙"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4. 철학은 '모든학문'의 근원이다
5. 철학은 "논증형/ 통찰형 " 이렇게 대부분 스타일이 있다.
ㅇㅈ?
철학은 지식을 탐구한다 그랬지, 지식이 아님에 동의함. 그런데 요즘 철학한다면서 정말 why?가 없고, "철학서에서 그렇다면 그런거다"라고 알아먹는 이상한 애들이 너무 많다. 추론 과정을 함께하는 대화를 해야하는데, 철학자의 생각을 집어다가 정보로 제공하고 있는데 지가 추론하고 있다고 여기는 애도 있었음. 이건 논증이 전무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흠. '철학'은 어차피 개인이 하는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각자 알아서 하는건데.... 여기와서 보니 "철학"의 개념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게 놀라움 ㄷㄷㄷ
정보제공해가며 철학하고 있다며 서로의 똥구녕을 핥으면서 애무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이들은 남들이 자기들을 좋게 보고 있다고 여기는 듯. 그러지 않고서야 그런 애무를 다소 공공장소에서 계속할 수가 없는 건데.
@히까츄 놀라움은 점차 사라질 거. 요즘 껍데기 철학하는 무뇌들이 아무렇지 않게 등장해서 애무해주는 건 자주 보임.
@히까츄 아 특히 철학은 감수성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에도 극히 동의함. 이 감수성은 칸트적 의미의 감수성이 아니고, 느끼는 것에 가깝겠지. 철학적 사색을 하랬더니 감탄을 목적으로 이쁜 문장 찾고 도취되거나 자위하겠다는 이들도 너무 많아. 아오
ㅇㅇ
철학은 감수성 킬러긴 하지. 언어, 존재론, 형이상학, 인식론 이런거 계속 파다보면 어느순간 삶에서 심오함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되고 난 이게 너무 큰 부작용이더라. 뭔가를 새롭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만, 배움의 동력에는 끝이 있더라. 적어도 나는 철학 공부하면서 동력이 사라짐. 삶이 허무해짐
논증형-통찰형 구분도 공감함. 통찰형 철학을 나는 시스템 철학이라고 부름. 현대 분석철학처럼 엄밀한 논증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논증 위주의 철학은 논증형이고,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칸트, 헤겔, 스피노자 뭐 이런 애들처럼 여러 철학 개념 정립하고 그것들끼리 연결시켜서 하나의 체계적 관점을 제시하는게 통찰형 철학임. 체계 철학이라고도 부르는데..
다만 나는 철학의 정의는, 개념 분석과 정립에 있다고 생각함. 개별 현상들로부터 보편원칙을 성립시키는 것은 플라톤의 철학 방법인데 플라톤 말고도 다른 많은 철학자들의 철학 방법이 있음. 그런 모든 철학 방법을 포섭시킬 수 있는 정의는 '개념 분석'에 있다고 봄.
다른 학문과 다르게 철학은 유독 개념에 대한 명료한 정립, 개념끼리의 연결, 개념 분석에 진심인 학문이라고 생각함. 니체 이런 애들은 그런 기류에서 상당히 벗어나있고 나는 그래서 싫어함.
흠... 너는 그래도 '철학'을 할만하다. 근데 네가 왜 철학에 헤매는줄 아노? 그건 "철학"을 지식으로 받아들여서 그래. 정확히 말하면 '철학'의 지식은 너한테 '원리'를 주는거야. 그 '원리'를 근거로 세상을 분석 판단하는거야. 너처럼 헤매는 사람을 위해 또 다른 글을 적어놨어. 보고 확인해봐
ㅋㅋ 검증되지 않은 누구한테 지도받을 수준은 안되 내가. 지식을 늘어놓은것은 발톱자국 보여준건데 알아보지를 못하넹.
미안한데...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과정이라니까 ㄷㄷ 아 존나 답답하다. '철학'은 성전같은거야. 그걸 보면서 개념을 얻는데에 '목적'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야
내가 문제삼은건 네 태도임. 가르치겠다는 태도에 비해 글의 수준이 높지 못함. 그니까 지식을 은근히 내비치며 내가 널 평가한거임. 너가 날 평가할 수준은 못되고. 지식? 지식을 획득하는건 조상님이 대신 해주냐? 나는 서강대 다니는 철학과 대학원생한테도 학부 4학년 수준의 실력임을 인정 받은 바 있고 독학 2년만에 이루어낸 성과임.
니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메타철학적 주장 그만하고, 철학적 주제에 대해 글을 써보셈. 그럼 인정해줌
너가 그렇게 강조하는 원리, 시각. 한번 구경이나 해보자
기초적이면서도, 누구나 해볼법한 질문. 테세우스의 배, 중국어방 논증, 철학적 좀비, 감각질 문제, 심리철학의 어려운 문제. 이런거 주제로 글 쓰면 인정해줌 ㅇㅇ 입만 털지말고
글의 수준 증명했잖아? 뭐가 높지 못한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내가 '철학'을 못한다는 맞을수 있어도, 넌 아예 철학을 몰라. 그냥 수박 겉핥기 식이라고 ㄷㄷㄷ 내 태도? 철학은 '사실'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과정인데 태도가 뭔 소용이야 ㅉㅉ 진실을 말해주는 게 중요하지. 지금 내 글을 '철학'자체를 설명한건데, 아예 이해가 안됨? 너도 나한테 철학 배워라
그리고 니가 이야기하는 <진리를 찾는 과정> 이라는 것도 결국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사다리 걷어차기랑 다를바 없는거 아냐? 그것도 지식 암기 아님? 남이 했던말 되풀이나 하는
철학은 비판의 학문인데, 너는 남의 비판도 제대로 이해해볼 생각도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가르침 ㅋㅋ
아유 ㅉㅉㅉ 철학은 '학문'인데, 그건 지식의 축적이고, 넌 아예 철학을 할줄 모르잖아 임마 ㅉㅉ 아 존나 답답하네. 이건 이거랑 똑같다고. "가요계"를 노래 안듣고 나무위키만 보고 판단분석 하는거라고. 아니 '철학'의 본질을 모르는데 뭘 어떻하란거야. 너 나한테 제대로 배워 내가 잘 알려줄게
너의 비판은 논리적으로 귀결이 안돼. 뭣 하면 네 글 분석 따서 철학적으로 증명해줘? 다른거 필요없어. ai 돌리면 돼
그래서 말 돌리지 말고, 철학 분석글은 언제 구경해볼 수 있는거임???
철학 구력부터가 응애 수준인데 남을 가르치는데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모름??? 허접같은 너한테 배웠다가 잘못된 습관들고, 잘못된 개념 잡고가면 그건 누가 책임질래 나르시시스트야 ㅋㅋ
세상에 대학 교수도 제자 가르치기 힘들어하는게 철학이라는 분야인데, 스승을 자처하는 너의 위대한 철학 실력 한번 구경해보자.
대학 교수조차 비판에 열려있어야 하는게 철학 아닌가???? 얘 어디갔냐?
@히까츄 너 바보냐? "철학"학문의 본질 자체를 이미 내가 이 글에 분석을 했잖아. 뭔소리 하는거야. 너 진짜 철학 가능한 머리임?
대학교수가 철학을 못가르치는 이유는 두가지겠지. 교수가 철학을 너무 개념만 설명하거나 , 학생이 철학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넌 철학 몰라. 나한테 배워. 내글 10번 보면서 공부하도록!
이렇게 친절하고 정중한 나르시시스트는 난생 처음 보네 선녀다 선녀 너 정도면 ㅇㅇ
원래 철학공부하면 사회부적응자에 가까움 ㅋㅋㅋ 니체봐라 ㅅㅂ "사람들은 왜 이리 멍청할까? " 이러잖아 ㅋㅋㅋㅋ
그거야 니 생각이고 - dc App
그거 자체가 '철학'을 못한다는 증거야. 내 생각이다 말할거면 논리적 근거를 말해야지 철학적으로
@히까츄 그렇기 때문에 철학이 어려운 것임. 감각에 의존하는 인간이 첫번째로 형이상의 구조를 잡는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고, 구조를 다 잡고 어느날 깨달음을 얻었더라도 그 이후에 몰려오는 허무함이 두번째 장애물이고, 그 허무함을 넘었음에도 내가 아는 깨달은 바를 관념과 가치판단에 매몰된 대중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세번째 장애물임. 예전 대학생 시절 잠깐 사귀었던 개독년이랑 술한잔 하면서, 평소엔 그런 얘기 안했는데, 철학에 대해 몇시간을 논하다가 기독교의 공리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안보이던 그 빡통련이 내가 하는 말마다 떠듬떠듬 같잖은 논리로 반박하다가 마지막으로 걔가 한 말이 "그거야 니 생각이고”였거든. 난 진짜 반사적으로 “니애미”라는 말을 뱉어버렸음 - dc App
@ㅇㅇ 철학이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도구는 절대 아니다만, 내 논리의 무모순성을 증명하기 위해선 남들도 납득은 가능해야 한다고 보거든.. 근데 뭐 암튼 너 정도의 반응이라면 정말 젠틀하구나 즐거운 사유 해라 - dc App
ㅋㅋㅋ '철학'의 개념을 아는것 맞노. '형이상학'이 뭔데? 세상의 본질을 찾는 학문이잖아. 형이상의 구조가 뭔데? 그건 플라톤 랄프왈도 에머슨 만 봐도 충분히 알수 있잖아. '허무함'이 왜 생기는데? '철학'을 한다는 건 확신을 얻는 과정이라니까. 애초에 '네'가 철학에 대한 개념자체를 잘못들어가니 제대로 된 대화가 이뤄질리가 있나? "형이상학"은 가장 종교적 관점에 가까운 철학이야. 즉 일맥상통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너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누가 누굴 뭐라하냐
철학 나한테 배워라. 내가 쉽게 알려줄게
@히까츄 우리가 보고 인식하는 모든 것이 관념을 통한 것이고 우리의 관념적 인식과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법칙을 찾아내는 것’이 철학이라며.. 그럼 형이상학이 어떻게 철학과 별개의 영역일 수 있는거니? - dc App
@히까츄 지식에 있어 가장 의미없는게 그 지식에 카테고리를 붙이고 구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너야말로 형이상학이 가장 종교적 관점에 가까운 철학이라고 주장하는게 많이 이상한데? 사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반복되는 왜?라는 질문에서 가장 먼저 도달하는 정체구간이 형이상학의 영역 아니니? - dc App
내가 "관념론" 파야. 관념은 크게 확장되면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돌아가거든. 그게 결국 '종교적 정신'이랑 비슷한 원리로 들어가. 애초에 브라만 같은 개념도 종교적 근거인데, 칼융의 개성화 , 랄프왈도 에머슨의 초영혼 써클의 개념으로도 성립 가능하거든
형이상학 자체가 철학의 한 분류지. 철학도 각자 영역이 있어. 요리사라고 해도 한식 중식 양식이 있듯이, 각자 철학자들도 같은것을 다른관점으로 보기에 다양한 철학신념들이 생기거든? 이것도 결국은 관념론에 의거한거야
@히까츄 그거야말로 진짜 니 생각이지. 니가 앞서 말한 형이상학은 가장 종교적 관점에 가까운 철학이고 둘이 일맥상통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내 주장 자체가 논리가 없다 라는 주장은 지금 니가 말한 내용으로 모순되잖아 - dc App
흠... 그냥 니가 말하는거 자체가 '논리'가 없어서 말을 하는거야. 횡설수설, 명확한 논리구조도 없는데, 뭐 어디서부터 뭐가 논리가 없다고 말해야 할까? '라면'을 끓이는데 쥬스붓고 고추장 풀고 막 그러고 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거냐고 내가 말해줘야 되냐 이거지 ㅉㅉ
@히까츄 너 스스로가 관념론 파라고 주장하는 만큼 너도 철학적 사유 그 자체에 대한 가치판단도 해봤겠네. 그럼 우리의 의지에 관계 없이 보편법칙이라는게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그걸 왜 굳이 알아야 하는거야? - dc App
애초에 내 글은 '논리전문가'인 AI도 명확한 근거를 들이밀며 '입증'을 해줬고 (이건 너네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보충자료임) 애초에 내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것 자체가 '철학'을 잘못접근한거라니까 ㅉ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ilosophy&no=594496&page=1 이거 보고 공부해 배워
@히까츄 내가 왜 알아야 하느냐가 궁금한게 아니라 그냥 니가 어떤 식으로 가치판단을 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한거야 - dc App
보편법칙을 안다는 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안다는 것이고, '그 원리'를 안다는 건, 내가 세상에서 나의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기 아주 용이하기 때문에 꼭 알아야 된다고 ㄷㄷㄷ 아니 꼭은 아니지. 그냥 열심히 사는거야. 너같은 애들은 그냥 하던거 열심히 하면 돼. 굳이 알 필요 없어
@히까츄 철학이라는게 선대의 지식으로부터 도출해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지한 자들도 어느날 갑자기 그 보편법칙을 깨닫는다면 이미 그 자체로 과정이 완성된 것이잖아. 근데 너의 주장 속에는 다른 이들의 이름을 빌려 그 권위로 그 말을 포장했을 뿐 진짜 무언가를 깨달았을 때 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닌걸? - dc App
@히까츄 자유의지라는건 정말 실존하는거 맞아? 자유의지는 너의 철학관에선 의심에서 자유로운 절대적 조건인거야? - dc App
니가 지금 이렇게 글을 적는게 "자유의지"지. 실재하는거 맞아.
지금 니가 이렇게 "뻘글"을 정성스럽게 적으며 시간을 허날리는 것 + 그리고 나한테 배우려는 '의지' 그것도 자유의지 맞아. 누가 시켰거나 원래 그렇게 하거나 그런게 아니잖아?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잖아. 중요한건 "자유의지"가 있나? 에 대해 논리적으로 파고드는거야. 모르면 '개념'을 근거로 파고드는거고.
정말 미안한데 이 글에선 누구의 글을 빌려 난 전혀 말을 하지 않았어 .1 나는 내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을 말함 2.AI 가 내 글을 근거로 근원을 분석해줌 3. 난 그것을 '철학'의 논리구조로 말하고 있음
@히까츄 그랴서 정확히 자유의지라는게 존재하느냐고 물었는데 아무런 논리적 근거 없이 내가 글쓰는 것이 자유의지라며.. 그렇게 따지면 내가 글쓰는것도 하나님의 뜻이거나 이미 결정되어있던 미래의 실현일 수도 있는거 아니야? - dc App
"보편정신" 보편원리 라는건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지식"+ 삶을 살아가는 기본 지식의 더 상위차원의 개념이야.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무조건 그 방법을 알아낸다고는 할수 없는거야. 인간은 '보편원리'를 굳이 안찾아가도 자연스레 사회적 도덕적 규범내에서 '자연본성'에 따라 살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보편정신+보편원리"는 기본적으로 세상을 철학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중요해. 나처럼 말이야. 세상은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궁금중이 있어야해. 모든 사람이 '보편정신'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 필요는 없어. 그냥 넌 하던거 하면 돼.
뭔 논리적 근거가 없어. 니가 논리적 추론을 못하는거겠지. 그러니까 내가 "추론"을 못한다는거야. 너는 '논리'가 없다고 네가 지금처럼 뻘글을 적는건 '자유의지'다. 왜냐하면 네가 너의 자유로 글을 적기 때문이다. 너의 '의지'대로 적기에 자유의지가 실재한다고 단호히 말할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정성스럽게 뻘짓을 말하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라고 할수 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말했는데 그걸 파악자체를 못하는데 뭔 철학을 해 ㅉㅉ
@히까츄 그건 종교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순환논리잖아.. - dc App
네가 "자유의지"에 대한 개념자체를 잘못설정 하고 있는데 뭔 '논리'타령을 따지냐... 아 진짜 답답한 사람이네 ㅠㅠ
그래서 결국은 '형이상학'의 끝은 '종교적 정신' 과도 어느정도 귀결된다고 말했잖아 힌두교 = 불교 = 초월주의 = 분석심리학 모두 다 '브라만'에 대해 다른언어로 말하고 있는데, 네가 철학의 개념을 아예 잘못 설정했네... 좀 과격하게 말해서 미안하다. 뭐부터 알려줘야 하나...
@히까츄 그럼 내 말에 답해봐.. 넌 뭘 근거로 이 행위형식이 신의 뜻이나 이미 결정되어있는 미래의 실현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거냐고 - dc App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 소크라테스."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지금 내 말이 가장 정합성 높은 '사실'이야. 인간이 '우주'를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해? '인간'이 세상을 모든것을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해? "형이상학"의 기본전제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라는 것을 전제로,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라는 의구심을 가지며, 모든것을 확신하지 않고, 세상이 들어가는 '원리'를 끊임없이 파헤치는 과정인데, 네가 왜 헤매냐면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이유를 알아야한다 = 인간의 *통제의식* " 때문이라니까. 모르겠으면 외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정확히 인간은 모른다. 정확히 알수도 없다. 그리고 '안다'는 내 생각이 틀렸을 확률이 높다. 고로 나는 아무것도 모름을 안다.
ㅇㅇ는 더 이상 귀중한 시간을 히까츄와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나와 자유의지에 대해서 논하는게 후회가 적을 것임
참고로 재미나이 한테 '심판' 맡겨봤는데 너 개발렸노 ㅋㅋㅋㅋ 글 한번 올려볼까? 방금 질문답으로?
@철갤러2(116.45) ㅋㅋ 그냥 재밌잖아 나도 개괄적으로 자유의지라는게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개념적으로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중첩상태라는게 결정론과 자유의지론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엉뚱한거에 의미부여하는건가 싶기도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임 - dc App
@히까츄 그야 사유라는걸 해본 새끼라면 스스로 판단해봤을 영역을 물어본거니까 당연히 논리구조가 있어야지.. - dc App
너의 관념은 '종교론'에 가까워. 즉, "세상은 정해져있다" 나의 관념은 '철학'에 가까워, 즉, 인간은 세상을 알수 없다. 단지 '보편흐름'만 찾을 뿐이다. 1. 내가 불확실성을 싫어하고 '확실한 것'을 추구한다 = "종교'를 믿어라 2. 나는 불확실함에도 '진리'를 추구하는 것을 원한다 = '철학'을 믿어라
@히까츄 그게 굳이 제미나이까지 돌려봐야 확신을 얻을 수 있는거냐..? - dc App
네가 '철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여성적 성향'이 강해. 아 뭐냐면, '논리'보다는 '확신'을 좋아하는 성향이거든? 인간은 두부류가 있어. '안정'을 좋아하는 부류, '진리'를 추구하는 부류. 즉 사람은 그 성향에 맞게 가야하거든? "철학"은 결정론과는 거리가 멀어. 적어도 난 그 주의는 아니고 '형이상학 실존주의"에 가까울꺼야. 그럼에도 '보편구조'가 뭐냐면, 철학은 결국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을 '전제'로, 그 현상들의 보편원칙을 찾아가는 과정이야"
의식이라는게 참 신기해. 수많은 원자들이 뇌를 이루고 있는데 그 원자들 중 어느 하나에 의식이 속해있는게 아닐테고... 의식이란놈이 어디에 정확히 붙어있는걸까? 의식이 진화의 산물이라면, 육체의 소멸 이후에도 남아있는 의식들이 진화의 산물로 또 남지 않았을까
아니 너랑 나의 대화에 '철학적 판단'에 대해 심판이야. 내가 확신하는건 이거야. 1. 나는 '철학'의 지식 자체는 부족해. 그리고 모든 부류를 믿지도 않아. 난 나한테 맞는 '개념'만 흡수해. 2. 그럼에도 나는 '철학'의 원리를 안다는거야. 그러니까 '철학'은 결국은 공부...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엔진이라니까 친구야
@철갤러2(116.45) 그건 '뇌과학'에게 물어봐
그런 신기한 새끼에 붙어있는게 의지고 자유의지라는 것.
@히까츄 그러게.. 생각해보니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확실히 설득력이 있네. 혹시 철학 전공했니? 일반인 수준의 사고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것 같아서. - dc App
결국 최선의 답을 선택해버리는군
잘들어! "결정론", 그러니까 "세상은 이미 정해져있나?"를 의심하려면 , 과학과 철학의 영역이 아니야. '그건 종교의 영역'이야. 인간의 현재수준으론 '과학 철학'으론 모든것을 밝혀낼수 없어. 그러니 그런것들에 의해 불안하다면 '종교'를 믿어. 그게 아니라면, "내가 세상을 다 알지 못하겠구나"를 기본 전제로 깔고 들어가는게 "철학'인거야 1. 확실성을 좋아하는 타입 = 종교를 믿어. 현재 과학 철학으론 모든 설명 불가능이야 2. 불확실성에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타입 = 철학과 과학을 하는거야. 그들은 세상의 '법칙'을 발견하는데 의의가 있어. 애초에 세상자체를 모두 파악 불가능하다는 전제로 가. 즉 '미지'
@ㅇㅇ 인간의 '자유의지'란 뭘까.. 에 대한 고민은, 결국 "내 생각이 내 뜻대로 이어지나?"에 대한 결정론에 대한 문제거든? 그러니까 "인간이 과연 인간이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는걸까?" 에 대한 그런 차원. 네가 고민하고 있는게 이런 '결'이야. 그거 '박진영'이 2~3년까지 과학 존나 공부해서 알아봤어. 결국 "하느님" 믿었어. 내가 생각하는 '의식'이 과연 내 의지가 맞나? 에 대한 고민을 하는거라면, 차라리 "하느님이 만들어서 그랬다"로 확정짓고, 그 속에서 들어가는게 더 빨라. 철학 과학은 그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야. 그리고 그 역시도 '정답이 아닐수 있다"라고 판단하는거야. 왜냐하면, 그건 나의 추측이지,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야. 보편정신차원이니까.
철학은 그냥 형상이 없는것을 탐구하는 것. 그냥 간단히 형이상학이고 물론 철학이 형이상학만 있는건 아니지만 대표적이니까. 과학은 형체가 있는것을 탐구하는 것이고 뭐 물론 철학에서 과학이 나온게 맞긴하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근본은 철학이 맞음. 세상에 존재하는 학문이 필요에 의해서 이건 왜 이런거지? 왜? 결국 궁금증과 물음에 답을 찾다가 나오게 된거니까. 철학은 묻는것이니 뭐.. 일반인들이 철학하면 아주 고상하고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히 묻고 생각하는 행위 자체 또한 철학이라고 보면 좋을건데 우리나라는 철학이라 하면 굉장히 어렵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이런면에선 미국아나 프랑스가 부럽지. 어릴때부터 철학을 가르치니까.
"형상"이 있는 것을 탐구하는거야. "형이상학" 모든 형상의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학문'이야. 정확히 말하면 '형이상학'을 근거로, 세상의 모든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까. 과학은 "현상본질"을 물리적 데이터 실험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이고, 철학은 더 상위호환이 넓은개념으로 사유해서 세상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니까. 내 글 10번 읽고 사유해봐
@히까츄 너가 말하는게 틀렸다고 생각 하지않아. 시각을 넓혀서 쭉 잡아당기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네. 하지만 철학 제1분야 형이상학의 순수 개념자체는 형체가 없는, 즉 아름다움, 사랑, 선, 악, 신과 같은 형체가 없는것을 말하지. 이건 철학과1학년 기들어가자마자 배우는것이고 난 기초개념을 말한거야.
아~ 그건 사랑 아름다운 선, 악, 신 이런건 형체가 없다고 볼수 있겠네. 그런걸 내가 알고 있는 개념으론 '보편정신' 으로 알고 있거든? 세상은 오행과 보편정신으로 돌아가는거니까
흠... 선 악 신 이런 개념에 대해서 알려면, "머리"로 이해할려고 하면 안되고,
통찰, 즉 직관으로 인한 '이해'를 통해 그나마 그것을 표현할수 있어. 우리 눈에 '의지',. 지금의 '감정'은 안보이지만 '실재'하는거잖아?
수학도 철학인가? 형체 없는 것을 탐구하니까? 컴퓨터 과학은 또 어떻고......
'철학'은 수학과 과학의 가장 큰 할아버지 같은 개념이야. 철학은 결국은 "왜?"를 따지는 구조. 그것을 분류화 시킨게 철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같은거야. 애초에 "과학"도 자연과학으로 불리워서 따로 독립한 개념이라 보면 돼. 과학도 결국은 "보편법칙"을 따지는거니까.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다"를 물리적 데이터로 실험해서 공식을 만들어낸게 '철학적 사고' 고, 물리적 데이터로 분석해서 논리적 근거를 만든게 '과학'이야. 애초에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다 = 중력의 문제다" 로 시작한것 자체가 "통찰형 철학적 사고"야. 즉 "정답"이 먼저 보이고, "가설"을 세운다음 , "물리적 데이터 실험"으로 입증한다.
안녕하세요. 좋은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통찰형 구조로 논증하는 철학자 A라고 합니다. 개인 블로그와 단톡에서 다양한 철학 이론을 전파중이니 오픈챗 철학자 A 검색하셔서 넘어와주세요.^^ - dc App
수고하세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