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면


마음을 다친거라고도 표현이 되겠지


그런데 


상처란 본디 


남을 통해 치유되는 것이 아님


치료나 수술을 받아본 사람은 잘 알 것임


약물이란 어디에 기초하나?


자기치유를 돕는 방향으로서의 약물이라는 것


결국 


다친 마음이란


스스로 치유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재밌는 것은


이 과정이 스스로를 성장시킨다는 것


우리 모두는 이 일반성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