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사정이 있다

내가 처음 철학학교라는 책으로 철학서에 손을 댔을 때

말못할 사정으로 왕따를 당해서 철학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박혔다

그래서 내 인생 씹창낸 왕따라는 책임을 애꿎은 철학에 부여하며 철학을 부정했다

오늘 일 덕분에 그건 내 정신병이자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맙다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