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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똑같이 복제해서 기억까지도 동일하다면둘다 나인걸까? 아니면 복제품은 내가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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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게시글'을 대략 한시간은 "심독" 하면서 보고 있는데,
뭐, "철학적 사고"를 훑어보는 건 아니야....
엄밀히 말하면, '이 글'에서의 대화는 철학적 사고라기 보다는
'철학적 성향'의 예술적 사고에 가까움 ㄷㄷㄷ
1) 즉, "철학"특징의 '명확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2) 더욱 큰 범위로 '확장'하면서 '예술의 차원'에서 사고를 하고 있다고 ㄲㄲㄲ
자! 이 글의 "철학적 명제" 는 이거야
_____________________
1. 나를 똑같이 복제했는데
2. 모든것이 똑같아서 기억까지도 동일하다면
3. 둘다 나인걸까? 아님 "복제품"은 내가 아닌걸까?
_______________________
솔직히 나는 이런부분에서 '왜?"를 묻는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이것도 "보편원리"로 바로 추론 가능해.
이건 철학적 관점에서 "인격 동일성"에 대한 부분이니까~
"철학적 사고"로만 따지면 이렇게 진행돼.
결론 : 복제된 순간부터는 "심리적"으론 둘다 '나', 그렇지만 현실에선 결코 "동일한 존재"가 될수 없다.
1. "히까츄 본인" 과 "히까츄 A"(복사본)은 → 둘다 "심리적"으로는 '나'라고 주장할수 있음
2. 그렇지만 "히까츄"와 "히까츄 A"가, '공간적 위치" 까지는 같이 '공유'할수 없음
→ 물리적 위치가 나뉘면 바로 "다른 개체"가 되버림. ex) 한명은 '작업실' / 한명은 '목욕탕'
3. "히까츄"는 몇십년을 '연속적으로 존재' / "히까츄 A"는 오늘 갑자기 나타난 "불연속적 존재"
→ "역사적 연속성" 없으면, 히까츄 A는 그저 '복제품'임
결론 :
1. 둘 다 "나"라고 주장할수 있음. 그렇지만 복제된 순간, 서로 다른 '시공간 점유 + 경험시작'
2. 고로 '복제본'은 타인이 됨으로, 히까츄A는 나와 떨어진 시점부터 '다른 인생'을 살아감.
뭐, '철학적 사고'로는 비교적 쉽게 귀결이 되는 부분이라고 ㄷㄷㄷ
이런 '추론'은 오래전부터 많이 해봤으니까~ ㅎㅎㅎ
ㅇㅈ?
그런데 '철갤러'들은 '본질'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만의 '정의'를 내려가며 답을 찾아감 ㄷㄷㄷ
이런게 바로 "예술적 사고" 라고 ㄲㄲㄲ
"예술"이란게, '정답'과는 또 다른 차원을 보여주는 "각자만의 세계" 같은거니까~ ㅎㅎㅎ
그러니까 "나"와 큰 차이가 뭐냐면,
1) 나는 "추상적 현상"을 논리적으로 풀이 → "철학적 추론" (정답에 근접하지만, 재미는 없음)
2) 철갤러들은 '추상적 현상'을 추상적으로 풀이 → '예술적 추론" (정답에 연연하지 않고, 사고와 호기심을 확장)
"철학적 사고"에서 "핵심"은 → "현상의 본질"을 빠르게 포착하는 "논리해체능력"이야.
1. "왜?"를 묻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해야함. → 즉, 의문이 생기면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
2. 나의 주장이 '사실'에 가장 근접해야 함 → 가장 핵심적인 '본질'을 뽑아내려는 성향
3. "핵심"을 뽑아내야 하기에, '기본개념' 자체를 습득하는 성향
누누히 말하지만 "철학"은 "어려운 걸, 최대한 쉽게 뽑아내는 학문" 이야.
그런데 "예술적 성향"이 강한 철갤러들은
1. "정답" 자체에는 큰 의미없음
2. 그러니 "개념습득"에 정밀성을 두는 타입은 아님
3."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고" 안에서, 추론을 하고 '확장'을 함.
→ "추상적 사고" (예술적 사고)
그러니까 "철학적 성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에서 추론하고, 그것을 확장하는 성향이지
딱 "소설가 타입" ㅇㅈ?
세상사람들이 "꼭" 정답만을 알고 싶어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정답'과는 아예 '다른차원'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인간의 지성을 발달시키기도 함 ㄷㄷㄷ
1. 그러니까 '평범한 인간' 수준의 보편적인 '지능'의 선에서
2.. 구체적 '근거'없이 추상적으로 추론을 하게 되면
3. 정답과는 멀어질수 있으나, "사고"는 확장됨.
4. 심지어 결국엔 "보편법칙"에도 근접하게 귀결함 ㄷㄷㄷ
봐봐!! "철학적 성향" 이 강한 나는,
< 결론 : 나와 복제의 '나'는, 분리시점부터 '타인'으로 볼수 있다 >
라고 바로 '논리적 귀결'을 때려버리는데
"예술적 성향"이 강한 철갤러 들은
1. 사고를 추상적으로 적용하여, 끊임없이 확장, 반문하면서
2. "세계관 자체"를 넓힘.
3. "예술적 영감"의 근원이 됨 ㄷㄷㄷ
그래서 결국엔 "철학"만 잘하는 사람보다 훨씬
사람들에게 더 큰 깊은 울림과 "재미"까지 선보일수 있음.
철갤러들의 "반"은 보통 예술적 성향이 강하다고~ ㄷㄷㄷ
참고해보고~ ㅎㅎ
그러니까 너네들도 내가 어떤 유형인지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어~
1) "철학적 성향"은 "논리" 중심으로 접근해야해
2) "예술적 성향"은 "추상적 추론"으로 세계관을 확장해야해
즉, "철학적 성향"은 최대한 빨리 축소에 가깝고,
"예술적 성향"은 다양한 현상을 건드리면서, 축소+확장+축소+확장 하는것도 좋을꺼야~
그러니 "본인"이 예술가 성향의 철학 스타일이면,
1. 본인만의 상상력을 펼쳐서
2. 정답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3. 다양한 가능성과 '확장'에 중심을 두는게 좋을듯
설마 여기서 유명 '작가' 나올수도 있는 부분 아님 ㄷㄷㄷ
ㅇㅈ?
@히까츄 모든 가정법은 모순입니까?
@IQ76(211.36) 당신의 전제만 모순입니다
@IQ76(211.36) 모든? x / 당신의 전제
@히까츄 아하 저의 가정법만 모순이고 다른 가정법은 모순이 아니다 이말씀입니까?
@IQ76(211.36) 지금은 그렇죠? 정확히 말하면 지금 하신 말씀만 모순이라고 봐야죠? 다른 가정법도 모순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고 봐야죠?
@IQ76(211.36) 흠.... 어디서부터 짚어드려야 되지.... ㄲㄲㄲㄲㄲ
@히까츄 가정법에 여러 종류가 있나보군요? 몰랐습니다 저는 어떤 종류의 가정법을 잘못 사용하였나요?
@히까츄 죄성하지만 잘못된 가정법 사용 이 부분도 꼭 캡쳐하여 문제제기 해주겠습니까?
@IQ76(211.36) 가정법이고 뭐고 자시고, 애초에 논리적 사고력 자체가 박살이 나있는 상황입니다
@IQ76(211.36) 문제제기 라기 보다는 흠,,, 뭐때문에 철학을 못하는가를 말할려고 했는데
@히까츄 제가 히까츄님을 잘못 봤습니다 대화하고 싶지가 않네요 이만
@IQ76(211.36) 님은 지금 예술인/정신병 사이를 왔다갔다 하시는것 같이 심히 염려가 되네요 ㄷㄷㄷ
@IQ76(211.36) 정신차리시고 예술 열심히 하세요~
@히까츄 그런데 저는 예술인이 아닙니다 미갤은 미술에 관심이 있어서 들락날락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 말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히까츄 이것조차 믿지 못하겠다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정신이 미쳐버리는 건 히까츄님입니다 걱정돼서 말씀 드립니다
@IQ76(211.36) ㅋㅋㅋㅋ 수고해~ 파이팅! 넌 차라리 예술 종교를 믿어~ 철학은 영 아님 ㅠㅠ 너 자신만 망가진다고 ㄲㄲ ㅇㅈ?
@히까츄 네 캡쳐하실 때 바로 위에 저의 조언 꼭 대문짝하게 올려주세요
@IQ76(211.36) ㅇㅋ! 수고하고~ 내가 철학에 대해 잘 알려줄테니까~ ㅇㅈ?
이런 게 보통 고전적 해결책이고 전통적인 시공간, 주체, 객체 등등의 범주를 난해하게 비튼 사상에서는 모순적일 정도로 반직관적인 결론이 도출되죠.
그건 쉽게 말하면 추상을 "직관+이성" 두개를 써서 보편구조를 보면 되요~
철학의 핵심은 존나 꼬여있고 난해하고 추상적인걸 "논리적"으로 명료하게 체득하는 기술입니다 ㄷㄷ ㅇㅈ?
@히까츄 저도 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제가 예시로 든 것들은 극단적 유물론/관념론 혹은 무우주론 등등에서의 이야기였어요. 직관적으로 "있다"라고 판단되는 범주들을 극단적으로 줄여리기 때문에, 축소된 범주들로만 기존의 현상들을 설명해야 하죠. 제가 선호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세상에는 당연하다고 여겨지지는 것조차 부정하는 사람들
@히까츄 사람들이 있다는 거였어요.
@히까츄 흠 제가 주로 "형이상학+관념론"에 대한 원리이해가 있는 편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보편체계"는 우주까진 영역을 넓히진 않았습니다. 그건 제 영역 밖이라 잘 모릅니다
@철갤러1(211.235) 다들 철학을 잘못해요... 제가 잘하는게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사람들이 철학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있는 한 제가 배운 것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좋은 개념있으면 많은 교육 부탁드려요~
@히까츄 존재론이 아니라 실용적인 인식론만 다루는 건가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태클 걸려는 건 아니고, 단순한 담론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한 것이라면 굳이 우주까지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관 토론을 하시게 된다면 인식론과 존재론은 불가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철갤러1(211.235) 존재론도 다뤘는데, "우주"까지는 저의 영역은 아니라고 보고, 그건 "과학"에 영역으로 전 돌렸습니다. 뭐 굳이 따지면 인식론 + 실존주의 존재론 형이상학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전문공부를 한게 아니라 ㄷㄷㄷ
@철갤러1(211.235) "우주"는 관심도 없고, 제 영역도 사실 아닌란 판단입니다. 전 제가 볼수 있는것만 봅니다
@히까츄 지식을 얻는 방식과 존재하는 것들에 무엇이 있는 지는 상호순환적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얻을려면 존재하는 것들을 통해야 하지만 동시에 그렇게 할려면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판단되어야 합니다. 또 여기서 판단되었다는 것에서 이미 지식을 얻어버린 것이죠. 인식과 존재는 상호순환적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까츄 네 그러시군요. 제가 생각하는 개 느려서 답변이 늦어졌네요. 갑자기 태클 건건 아닙니다ㅋ
@철갤러1(211.235) 저는 여기 철갤러들처럼 "알지도 못하는 추상"을 막연히 이해할빠에는, 확실히 보고 체득한 것만 말할수 있을뿐이죠.
@철갤러1(211.235) 아니에요~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단지 저는 '실재적'으로 확인한 개념만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우주"... 는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뭐 알아서 알려주세요~ 대신 제가 세계에 관한 형이상학적 부분은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철갤러1(211.235) 저도 철학적 능력이 부족하기에 무엇이 옳냐 그르냐를 판단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철학적 감수성이 발달된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만 여기서 대화를 끝내겠습니자
@철갤러1(211.235) 말씀 감사합니다!
@철갤러1(211.235) 네 수고하셨습니다!
@히까츄 어.. 또 답글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어쨋든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하자면 실재적이다라는 기준 자체가 객관성을 담보하기 힘든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1.대상이 있다 2.대상에 대한 설명이 있다 3.설명에 대한 설명이 있다. 즉, 판단의 기준 자체의 문제이지요. 예를 들어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다라는 것은 규범적 주장이십니다. 마땅히 옳은, 따라야 하는 것이
@철갤러1(211.235) 흠 그 점에 대해선 제가 나중에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철갤러1(211.235) 있다는 것이 있다. 문제는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다라는 것의 규범성이 어디에서 오는 가입니다. 단순히 관찰에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관찰하기 전에 미리 전제된 것이니까요. 이에 대한 많은 사상, 주장들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 대학생 저학년이라 전문적인 지식은 없기에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십쇼
@철갤러1(211.235) 흠 열심히 하십쇼 지금 헤메시는 부분 제가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쉽게 알려드릴테니 파이팅!!
@철갤러1(211.235) 철학이란게 어렵죠...? 흠.... 암튼 어려운 길 걷는거 환영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히까츄 화이팅!! 저는 이미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신론자에서 지금은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철갤러1(211.235) 유신론자는 철학을 하면 더 헷갈립니다 신학을 하십쇼! "신"이 있다와 철학은 정반대의 노선임을 알아두세요~
@히까츄 네 명심하겠습니자. 물론 저는 지금 신학과 철학을 둘다 하고 있습니다. 깊이 파는 것은 아니고 철학을 문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갤러2(211.235) 철학은 "정답"이 없는것으로 간주하고 하는 학문입니다. 신학은 "정답"이 있는것으로 간주하고 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에 성향은 비슷해도 방향은 전혀 다릅니다. 그거 명심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실것 같아요~
@히까츄 물론 신학이 철학보다 더 확신에 찬 경향이 강하지만은 저는 둘다 오류가능성을 늘 전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신학은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을 예외로 두지만)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부동의 동자에게서 디오니시우스의 신은 플로티누스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죠. 철학이 단순히 정답이 없다라는 것으로 표현하기엔(물론 그런 의도가 아닌 건 알지만)
@철갤러3(211.235) 그들또한 가장 근본적인 기반을 도출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신학은 신이 있다 그리고 신의 계시에 대해선 절대적 무오류를 둔다는 점에선 철학보다 더 과감합니다. 아까 끝내기로 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ㅋㅋ 진짜 가보뎄습니다 화이팅!
@히까츄 철학은 정답이 없는 학문이 본질입니다. 과학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신학은 정답이 있다는 전제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한번 사유해보세요~ 과제입니다!
@철갤러3(211.235) 지금 많이 헤메시는거 이해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소견으론 철학보다 신학에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거 고려부탁드려요~
@철갤러3(211.235) 외우세요 "철학"은 정답에 가장 가까운 보편원리를 찾는 학문입니다 / 신학은 "신"을 전제로 모든게 정답이라는 전제로 그려진 학문입니다 = 기독교 / 즉. 그 차이를 알아야 나중에 헷갈림이 없습니다
@철갤러3(211.235) 철학에서 '정답'을 찾을려니까 헤메는 겁니다. 신학에서 '오류'를 찾으려니까 헤메는 겁니다. 철학은 진리의 영역이고, 신학은 믿음의 영역입니다. 과제입니다~ 파이팅!
@히까츄 외람된 말이지만, 정답에 가깝다라는 것이 그리스 철학 때부터 내려온 세상에 대한 이해가능성을 전제로 하시는 겁니다. 세상은 왜 논리적일까요? "정답"이 무엇인지에 따라 정답이 있다 없다의 판정이 달라집니다.
@철갤러3(211.235) 흠.... 실재하는 정답은 존재합니다. 관념론 형이상학 기본상식입니다. 많이 공부해보시고 헤메시면, 신학을 선택하시거나, 아님 저한테 댓글 남겨주시면 "글"을 통해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철갤러3(211.235) 정답이 무엇인지에 따라 가치 판단이 아니라, 철학은 "논리구축해제"를 통해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히까츄 신학또한 오류 가능성을 인정합니다. 단지, 신이 있고 그 자가 내린 계시가 무오류하다라는 것이 제 1원칙일 뿐. 가톨릭은 교리마저 무오류한 것이 있다고 명시합니다
@철갤러3(211.235) 파이팅!! ㅅㅅ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이왕 하기로 하신거
@히까츄 네, 실재하는 정답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신학이 다 과감하고 어떤 의미론 독단작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철갤러3(211.235) 흠 그 전제는 아예 틀렸습니다. 그래서 철학 신학 둘다 못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철갤러3(211.235) 지금 몇학년이죠?
@철갤러3(211.235) 흠... 우선 학교 열심히 다니시고 모르는거 잇으면 물어보세요. 신학도 절대신을 믿냐 안믿냐의 차이겠지만 그걸 빨리 결정하셔야 합니다
@히까츄 제 생각에는 신학에 오류 가능성 있다는 건 역사적인 전제입니다. 아니라면 개신교, 정교회/가톨릭의 분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철갤러3(211.235) 지금 철학 처음 입문하시는 고충 그 길을 걸으시기에 많이 헤메시는거 이해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보편원리 이해해보세요~
@철갤러3(211.235) 그건 본인 생각이고, 실재하는 사실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철학자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그대로를 말할뿐입니다
@철갤러3(211.235) 본인이 가치 판단을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의 진실을 빠르게 캐치해내서 보편원리를 추출하는게 철학이란 말입니다
@철갤러3(211.235) 본인이 신학의 개념 철학의 개념도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만의 기준으로 잣대를 형성하고 판단하시면 백날 공부해도 실력 안늡니다 . 제가 말씀드린 원리 한번 사고해보세요~ 파이팅 ㅅㅅ
@철갤러3(211.235) "신학"에도 개신교, 정교회 카톨릭 분열이 일어났을지 언정 "하나님"이 만든 설계 자체를 믿음으로 진행되는겁니다. 그 차이를 아셔야 합니다
@히까츄 "보이는 있는 그대로"라는 영역이 객관성을 담보하기 힘듭니다. 세상은 확실히 이해가능합니다. 올바른 방식을 통하여 지식을 얻어야 마땅하고, 진리가 있다면 따라야 합니다. 문제는 이 규범 자체의 규범성 기준의 기준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여기서 존재론이 시작됩니다. 어쨋든 저는 여기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가기로 했는데 너무 질척거렸네요ㅋㅋ
@히까츄 아 이제 알겠습니다. 네, 저도 님이 말한 설계 자체에 대한 믿음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정말 가보겠습니다! 화이팅!
@철갤러3(211.235) 존재론 자체를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제대로 다시 공부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인간은 보이는 그것을 논리적으로 직관적으로 추론하기에 철학은 정답이 없는 학문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십쇼 돈낭비하기 싫으면 말입니다
@철갤러3(211.235) 그리고 신학 철학 둘중에서 빨리 선택하셔야, 본인이 투자하는 시간, 본인이 내는 등록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외우세요. 철학은 정답이 없다. 정답에 가장 가까운 주장만이 존재한다. 신학은 절대신을 기준으로 그것을 정답으로 믿는 믿음의 영역이다
@철갤러3(211.235) 성질이 다릅니다. 공부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파이팅!!!
@철갤러3(211.235) 본인께서는 "정답"을 찾고 싶어하는 성향입니다. 신학에 어울립니다. 철학은 인간의 기준으로 파악하는 학문입니다. 그렇기에 "정답"이라 생각해도 정답일까 의심해야 하는 학문입니다
@철갤러3(211.235)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못할 철학의 진실을 알려드려서 뿌듯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파이팅!! 철학은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단 그것이 '실재'의 기준으로 봐야되고, 자기관리 차원에선 '본인통제'영역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히까츄 이 댓글을 보니까 저희 주장이 약간 엇갈린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 주장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신학에는 절대적 무오류가 있습니다. 다만 신학에서도 인식론적 겸손=오류가능성의 인정을 제한적으로 사용한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철학을 신학적으로 해체하는 것이지 둘다 믿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쨋든 격려하신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철갤러4(211.235) 흠. 그게 방향성이 잘못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물론 지금은 배움의 과정이라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지만, 신학은 해체의 과정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따르는 과정이기에, 그것을 잘 염두하셔야 합니다. 신학은 믿을때까지 믿는겁니다. 철학은 믿음의 영역도 왜를 던지고 한번더 사고추론 하는 학문입니다
@철갤러4(211.235) 주장이 엇갈렸다기 보다는, 헷갈리신 부분을 제가 잡아드린겁니다 파이팅하세요!
@히까츄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신학도 왜를 던집니다. 신이 있다, 이 현상은 신의 계획 속에 있다.<--절대적 무오류 그래서 이 계획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져야 하는가?<-오류 가능성 인정 아주 제한적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2번의 관점으로 철학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네, 님 말대로 그러한 구분이 뚜렷하진 않았습니다.
@철갤러4(211.235) 그래도 신학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네요. 한번 철학 대학 다니시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히까츄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철학도 특정 사상으로만 한정한다면 그 사상적 틀의 구조적 필연(부동의 동자, 언어게임, 절대정신)이 등장하지만 신학이 아닌 철학으로 묶이는 이유는 사상의 대전제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자유에서 나오죠. 이런 면에서 철학은 정답이 없다라고 판단하는 학문이 맞습니다.
@철갤러4(211.235) 그래서 이 계획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져야 하는가?<-오류 가능성 인정 (x) / 관점의 방향성 (0)
@철갤러4(211.235) 흠 지금 배우시는 입장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면 머리 터지실테니까 제가 말씀하신것만 기억하세요.
@히까츄 철학은 대학에서 전공하기보단 저도 대충대충 독학으로 배우고 있습니다ㅋㅋ
@철갤러4(211.235) 그리고 본인기질은 철학보다는 신학에 가까우실수도 있으니 한번 염려해보세요~
@철갤러4(211.235)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철갤러4(211.235) 그럼 우선 "있는 그대로"를 먼저 배우는 것을 체득하세요. 철학은 "고밀도 안경" 같은 개념입니다.
@히까츄 네, 오류 가능성의 인정은 어디까지나 대전제, 신의 뜻이다라는 것에서 이루어집니다. 최상위 층위에선 오류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으나, 특정 층위에선 오류를 인정합니다.
@철갤러4(211.235) 흠 신학을 하는건 추천합니다. 철학의 개념을 아직 모르셔서 ㄷㄷ 아님 혼자 열심히 해보세요~ 지금 처럼 대충대충 하면 시간낭비입니다~
@철갤러4(211.235) 본인의 시간을 한정적이고, 유한함에 청춘은 일시적인데, 철학을 대충대충 개념 이해없이 그렇게 하실바에 차라리 알바를 열심히 하시는게 도움이 더 될수도 있어요~ 돈 많이 벌잖아요? ㅎㅎㅎ
@히까츄 하지만 있는 그대로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기준 문제:지식의 기준을 만들려면 가지고 있는 지식이 무앗인지 알아야 하고, 가지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 지 판단할려면 지식의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한다. 아니면 트릴레마 문제도 있죠. 이것들은 아직 미해결 대상이지 않나요?
@철갤러4(211.235) 있는 그대로는 "내가 보는 것" 입니다. 관념론 공부 해보세요. 이 개념을 모른다면 철학 이해가 아예 안된겁니다
@철갤러4(211.235) 내가 보는 것 + 세상을 파악하는 눈 + 공통적인 의견 합일 = 철학의 정합율을 높이는 과정
@철갤러4(211.235) 흠... 파이팅입니다! 뭐 어떻게 하다보면 이해하시겠죠 뭐? ㅎㅎㅎ
@히까츄 관념론은 먼저 전제된 개념입니다. 즉, 기준 문제에 여전히 해당합니다 그리고 어떤 관념론을 사용하고 계세요?
@철갤러4(211.235) 제가 처음 공부하시는 분한테 너무 어려운 본질적인 말씀만 드려서 복잡하게 해드렸나 죄송하네요
@철갤러4(211.235) 관념론 자체에 대한 원리파악 끝입니다. 전.
@철갤러4(211.235) 제가 글을 종종 올리니까 그거 보고 많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ㅅㅅ
@히까츄 아니 아닙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오래끌었네요. 애초에 토론으로 갈 생각도 없었는데. 어쨋든 저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철갤러4(211.235) 외우세요. 철학과 철학사는 아예 다른개념입니다. 철학은 "세상 자체"를 파악하는 학문입니다.
@철갤러4(211.235) 토론이라기 보다는 제가 강의라고 하는게 맞는표현이죠 제가 모두 짚어드리고 알려드렸으니까요
@철갤러4(211.235) 지금 당장 이해 안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이니, 지금은 우선 "공부"를 꾸준히 해보세요~ 파이팅
@철갤러4(211.235) 철학사를 공부하고 싶으시면 알아서 공부하세요. 단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땐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