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티베트 불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세계나 자연 그 자체가 신이다. 이런 해석이 가장 신에 근접한 해석이 아닐까? 생각함.

왜냐하면 다른 종교에서는 신이 무엇인지? 물리적 실체가 없는데. 범신론적 관점처럼. 우리 인간의 눈에 보이고 만지고 살아가는 물리세계 자체가 의지를 가진 신의 일부라고 보는게 더 체감이 되고 잘 느껴지지 않나?.

실용적으로 봐도. 범신론적 관점은 자연이 신의 일부라고 보니까. 자연보호나 생명중시같은 친사회적 ( 착함같은 것 ) 으로 연결 가능하고. 사후 신에게 돌아간다는 연결에 있어서도 사후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므로 연결이 더 자연스럽다.

심리적으로도 범신론은 자연이 신의 일부이기 때문에. 항상 신과 함께있고 나 또한 신의 일부라는 자아감을 가질수 있기 때문에. 비범신론적 종교보다 더 장점이 있다고 생각.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독교를 비롯한 타 종교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비록 기독교가 가장 커뮤니티가 활성돼 있고 가장 유명하지만. 실제 교리나 신에 대한 해석은 범신론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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