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는 누구인가?
전지전능한 자인가?
실수로 자의식을 가진 사고인가?
그는 왜 세상을 창조했는가?
사랑해서인가?
사랑을 원해서인가?
그는 왜 인간을 만들었는가?
자유를 주기 위해서인가?
자유를 몰랐기 때문인건가?
그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질문은 왜 반복되는가?
그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는 전능한가?
그렇다면 왜 아직도 이 질문이 남아 있는가?
그는 어떤 존재인가?
그는 선한 존재인가?
아니면 선을 필요케 하는 존재인가?
그는 어디에 있는가?
모든 곳에 있는가?
아무데도 없는가?
그는 왜 침묵하는가?
우리를 시험하는 것인가?
우리가 그를 다물게 한 것인가?
그는 무엇을 남겼는가?
의미인가?
의미에 기속된 자신인가?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
질문인가?
질문이 멈추지 않는 상태인가?
그는 왜 아직 존재하는가?
그가 원해서인가?
버려지지 않아서인가?
이 질문은 누가 하는가?
나인가?
내 안의 그인가?
전지한 신이 있다고 할때 이 신은 모른다는 상태를 알수가 있나? 그러면 이 신은 놀란다는것이 가능한가? 이 신은 재미란것을 알 수가 있나?
모르는 상태란것이 있고 놀라는 상태란것이 있고 재밌다라는 상태가 있다는 '인간의 상태'를 알 수 있고 자신은 재밌지고 놀랍지도 않다면 혹은 희열이나 어떤 신적 상태만이 유지된다면 인간과 신의 의미체계가 다른가?
@ㅇㅇ(223.39) 나야 잘 모르지 근데 종교인들은 신이 인격이 있다고 하니까..
@ㅇㅇ 으음... 나도 잘 모름 다만 전지한 신을 전제로 할 때 어떤식으로 개념이 터져나가는지를 따지곤했음...
@ㅇㅇ 신의 개념이 터진다라기보단... 인간의 설명시도가 미끄러지는 부분에 가깝긴 함... 여전히 신이 있는지 없는진 잘 모르겠지만.. 신이 있다를 가정할경우 언어가 말이 안된다 여겨지느누부분들이 어디서 생기는지... 그걸 따졌단거임...
@ㅇㅇ 물론... '신이 없다' '신이 있다를 전제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 이렇게 전제를 쓸수도 있지만... 현실에는 종교인들이 있음... 그 사람들을 마주칠때마다 '니놈들이 틀렸다'이거는 좀 곤란하다... 종교인들이 맞고틀리고와 관계없이.. 몸이 자동반응하는 부분이 있는듯하다..
@ㅇㅇ 종교인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마주칠때마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건 나도 스트레스고 상대도 스트레스다 그래서 전제를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로 둔다... 뭐 그런식임...
@ㅇㅇ 별개로.. 문명이 어느문명이든... 종교와 신앙이 생기는 부분은 흥미롭다.. 마치 돈이나 도덕처럼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부분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왔고 어떤영향을 미치는가..? 이런식의 생각을 해옴..
@ㅇㅇ 말이 길어져서 그렇지 그냥 간단히 줄이면 이것과 비슷함 "쟤는 대체 왜 저러는거지..? 뭐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난 내 안의 동기를 나라고 해석하는데 신앙인들은 본인 안의 동기를 신으로부터 해석하잖아 내 입장과 그들의 입장을 대구시켜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