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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누구인가?

전지전능한 자인가?

실수로 자의식을 가진 사고인가?



그는 왜 세상을 창조했는가?

사랑해서인가?

사랑을 원해서인가?



그는 왜 인간을 만들었는가?

자유를 주기 위해서인가?

자유를 몰랐기 때문인건가?



그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질문은 왜 반복되는가?



그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는 전능한가?

그렇다면 왜 아직도 이 질문이 남아 있는가?



그는 어떤 존재인가?

그는 선한 존재인가?

아니면 선을 필요케 하는 존재인가?



그는 어디에 있는가?

모든 곳에 있는가?

아무데도 없는가?



그는 왜 침묵하는가?

우리를 시험하는 것인가?

우리가 그를 다물게 한 것인가?



그는 무엇을 남겼는가?

의미인가?

의미에 기속된 자신인가?



그는 무엇을 원하는가?

질문인가?

질문이 멈추지 않는 상태인가?



그는 왜 아직 존재하는가?

그가 원해서인가?

버려지지 않아서인가?



이 질문은 누가 하는가?

나인가?

내 안의 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