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무관심하게 되고 모든게 지루하고 삶의 의미가 없음 죽고싶지도않음 거기까지 가는길이 매우 귀찮고 무기력함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은걸지도) 일도 하고있고 (열심히 하지도않음) 내가 하고싶었던 일도아니었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짐 내가너무 방어적이라 헤어지자 통보받음 무슨일이든 동기부여가 안됨.. 운동도 해보고 클럽도 가보고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어 봤는데 지금 남은건 나 자신 하나뿐임.. 무엇을 믿어야하고 무엇을 찾아야할지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주어진건지 해답을 찾고싶음 그게 내삶의 목표가 아닐까 내삶의 끝엔 뭐가있을까 아니 무엇만이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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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도덕모델 개발해볼래?
그게뭐임.... - dc App
24시간 단식을 해봐라. 무감각이 사라지고 활기가 생긴다. 나도 너처럼 풍족함에서 오는 무료함이 무기력으로 이어진 적이 있었는데 단식해주니까 그 상태가 확 사라지더라. - dc App
자고일어나고 나서 부터 하면되나? 아니면 저녁부터 할까 - dc App
@ㅅㄴ냥이 밥 먹고 마지막 시점에서. 24시간 단식을 시작하면 된다. 잠자는 시간 포함해서. 한번 해보면 니가 원하던 원치않던 단식과정에서 니 몸이 너한테 주는 식욕감이 니 몸에 쌓이면서 무료함이 많이 사라질거다. 괜히 옛날 사람들이나 수도사들이 단식을 하던게 아니다. - dc App
우울증이 아닌거 아닐까? 진짜 우울증은 갑자기 헷가닥해버린다니깐
헷가닥도 몇번 트라이 하긴했음 갑자기 4층에서 뛰어내린다던가 더 높았으면 안뛰었을거 같긴함 불완전매듭으로 목걸고 그랬는데 살고싶은가봄.. 근데 동시에 죽어있는 느낌이야 그래서 걍 진짜 난 다른사람을 의식했을때 내가 진짜 이방인 처럼 느껴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