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옛날부터 자연재해를 많이 무서워함요,
뭔가 자연은 내가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 무서운 것 같음
왜 약간 백룸 생각하면 쉬운데 공포는 닥쳐오고 그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자신을 발견함, 사실 이렇게 말하면 좀 인간의 명성추락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게 중점이 아니라
막을 수 없는 공포, 내가 원래 알던 것(자연)이 공포(재해)로 바뀌는 것이 얼마나 큰 상실인지 아니까 그게 더 무서운것같음 폭력보다
약간 그리고 스케일이 다르지 않음? 자연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고 폭력은 인간의 영역이잖슴? 폭력은 인간이 있어야지 가능한건데 자연은 인간이 있든 없든 상관없잖아요,
뭔가 자연의 공포를 폭력의 공포보다 칭송하는 건 아니지만
암튼 그렇다고요,,
다른 생각 있으신분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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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공포인듯..
인지적 공포도 맞지만 실질적으로도 맞는게 실제 사례가 많잖아요, 지진피해라던지 화산재 피해라던지 그래서 실제로도 맞다고 생각해요 - dc App
@Fagacyahwb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원초적 공포라고 하면 범주가 넓단 생각이 들잖아 내가보기엔 내가 말하는 인지적공포도 원초적 공포에 들어갈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이것이 너가 말하는 부분과 다르다 싶다면.. 뭐라고 부르는게 좋을까?
@Fagacyahwb 또 원초적 공포가 있다면 원초적 공포가 아닌 다른 공포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Fagacyahwb 나도 예전에 너와 비슷한 생각을 생각이 있음... 공포인데 이게 종류가 다르단거지... 뭐냐면 어떤식으로 생각했냐면
@ㅇㅇ(223.39) 흠 글쎄요,, 흥미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대신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dc App
@Fagacyahwb 일단, 불안과 공포를 분류하지 않고 한 덩어리로 미분류 상태로 둔다음.."Ai의 발달로 인해서 앞으로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거는 비교적 현실적인 부분의 공포겠지?
@ㅇㅇ(223.39) 네네 - dc App
@Fagacyahwb 또 매트릭스나 스카이넷 부분... 이거는 현실적이라곤 보기어려움 다만 잠정적으로 현실적일수 있는 부분임.. 가능성의 공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곤 보기어려움..
@Fagacyahwb 얼마나 내게 현실적인부분인지에 따라 '현실가능성'의 축을 두고 이것을 공간상에 배열할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단거임...
@Fagacyahwb 데카르트 좌표계 같은걸 이용해서 분포를 만들수 있지않을까? 싶단거임... 너가 말하는 원초적공포와 어떤... 다른개념을 이용해 y축을 그릴수도 있고.. 원한다면 굳이 이것들을 x축 y축으로 두지않고 다른 뭔가를 축으로 삼을수도 있겠지..
@Fagacyahwb 그러면 어떤 분포같은게 그려지지 않을까...? 공포라는 녀석이 뭔가 비현실적 공포.. 뭐 현실적공포.. 원초적 공포.. 등등이 있겠지만 이녀석들을 어떤 분포의 형태로 그려볼수도 있지않을까? 했단거임..
@Fagacyahwb 뭔가 그냥 이리저리 나열되어있으면 좀 혼잡스럽잖아? 이게 원초적공포인지 뭔지 그냥 불안인지.. 그래서 좀 나열해서 보자는식임... 그중에서 뭔가 분류가 이상한듯하다.. 싶다면 다른 축을 넣거나... xyz축을 사용해서 공간적으로 생각을 하거나...여기에서 축을 더 늘릴수도 있다... 그런식으로 생각을 했었단거임..
@Fagacyahwb 으음... 잡설이 길어졌네지만 아무튼 그렇다.. 일단 생각을 해봐 원초적 공포를 따로 분류한다면.. 분류가 아니라도 자신이 이것을 원초적 공포라고 부르고 싶다면 다른녀석들은 뭐라고 불러야하는걸까... 그런식으로..
@Fagacyahwb 일단 난 그렇게 생각했었단거임..
@ㅇㅇ(223.39) 생각 공유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 원초적 공포에 대해 말하는 것 보다 공포라는 키워드를 강조하기 위해서 원초적 이라는 단어를 쓴 거긴 한데 ㅇㅇ님의 말씀도 나름 흥미로운 사실? 입니다. 원초적 공포 이외에 것은 생각해본적 없으나 이번에 생각할 거리가 생겼네요 감삼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