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이라고 착각하는 거지. 그게 사실이라는 건 아니지.
선악도 인간을 벗어나면 없는 거임. 인간이나 그런 거 따지지. 동물들이 그런 거 따지면서 사냐?
애초에 선과 악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임.
내가 만약 한 사람을 도왔다고 해도 그 도움을 못 받은 모든 사람들은 받은 사람보다 손해인 거니까 그 사람들에게는 내가 악인 거 아니냐?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행동을 할 수가 없다. 실수나 무의식적인 행동은 악의를 가질 수 없고,
후회를 한다 해도 그건 지난 시점의 기준이고 그때 당시에는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합리적인 선택을 한 본인이 항상 선임.
우주에서 절대적인건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 인과율이고
절대영도도 절대지만 완전 도달이 불가능하고 시공간도 상대적이다
이런 개념조차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인간이 뭔 선이 절대니 악이 절대니 절대가 장난이니

나는 선 - 철학 갤러리
문화마다 다르며, 시대마다 다르며, 사람마다 다르다. 한 사회에서는 복수가 정당할 수 있고, 다른 사회에서는 그것이 악이 된다. 선과 악은 외부에 고정된 진리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판단일 뿐이다.우리가 무엇이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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