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에 질문 : 가짜몽상가 이 씹새끼가 뭔 개소리 하는지 편들지 말고 냉정히 말해봐
지피티:
그래서 정말 냉정하게 판정하면 이렇다.
내용 수준에서는 가짜몽상가가 너보다 덜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최소한 상대주의의 기본 뜻은 걔가 더 제대로 잡고 있었다.
토론 수행 수준에서는 가짜몽상가가 별로였다. 자기 입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방어하지 못했고, 불리해지자 층위를 바꾸고 흐렸다.
너는 상대 약점을 찌르긴 했지만, 그 약점을 실제보다 더 큰 자기모순처럼 부풀린 부분이 있다.
편 들어도 이정도 판정이 나오네요. 신기하네.
이후에 본인인거 밝히고 중립성 요구한 내용
지피티:
중립적 의견처럼 바로 올릴 수 있게 정리하면
이 대화에서 핵심 오류는 상대주의가 인정하는 수준과, 특정 집단이 믿는 내용의 진리성을 같은 것으로 취급한 데 있다. “각 집단은 자기 가치판단 기준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기준 보유의 사실 또는 맥락 의존성을 말하는 것이지, 그 집단이 믿는 내용 전체를 메타적으로 승인한다는 뜻이 아니다. 따라서 “보편적 절대도덕을 믿는 집단도 있으니 상대주의는 결국 절대도덕도 인정해야 한다”는 반박은 성립하지 않는다. 이건 신념의 존재와 신념 내용의 참을 혼동한 것이고, 기술 명제와 규범 명제, 메타 수준과 내용 수준을 섞은 오류다. 자기적용 문제는 별도의 쟁점이 될 수 있지만, 그 역시 도배 문제나 공동체 규범 문제와 섞으면서 흐려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더 크게 논지를 미끄러뜨린 쪽은 58.120이다.
저 혹시나 해서 쓰는데 ㅇㅇ(58.120) <- 저는 이 사람이랑 다른 사람이에요 제가 갑자기 중간에 개입해서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든 듯... 죄송합니다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