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은 에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인간의 본능은 이기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타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노인에게 대중교통 자리를 양보하는 것, 남을 구하기 위해 물에 빠지는 것, 남을 위해 죽는 것, 장기를 이식해 주는 것 등

나는 이런 행동들이 전부 이기적이기 때문에 나온다고 생각한다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양보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즉, 앉아있는 편안함보다 양보해서 발생한 뿌듯함과 같은 만족감 때문에 한 행동이라고 본다

남을 위해 죽는 것과 물에 빠지는 것도 비슷하다고 본다

사랑하는 사람 대신 죽지 못 했을 때의 고통이 내가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결국 사람이 손실을 보면서도 남을 위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자기만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세상 어느 누구도 순수하게 남을 위한 행동을 할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고로 이타심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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