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논리 자체는 사전에 정의를 튼튼하게 하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있거나 하면 나쁘지 않은데 뜬금없이 이 논리를 주장하는 새끼들은 십중팔구 병신임 ㅇㅇ


뭐 본인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사유를 통해서 이런 논리에 도달했는지는 내가 모르지만 '이타심은 결국 이기심의 발로일 뿐이다' 이 소리만 뜬금없이 툭 내뱉으면 이건 그냥 존나 철저하고 날카로운 생각을 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뜬금없이 이기심의 범위를 확장했을 뿐임


애초에 그딴식으로 이기심의 정의를 바꿔쳐버리면 세상에 거기에 대응하는 이타심이라는 건 존재하지를 않음 결국 행동은 인식의 주체인 '내'가 하는 거니까. 근데 이타적, 이타심이라는 말과 개념은 존재함 당연하지 애초에 이기심을 그런 식으로 정의하지 않으니까...


뭐 존나 고민하고 사유한 끝에 아 인간은 완전 순수하게 이타적일 수는 없고 항상 자신을 신경쓰는구나 이런 거면 몰라 남을 도와? 그것도 자기 기분이 좋으니까 한 거임 ㅋ or 그게 사회적으로 자기한테 이득이라 한거임 ㅋ 인간은 날때부터 이기적임 ㅇㅇ 이지랄하는 건 걍 저지능의 천박한 생각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