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사물 그 자체가 플라톤의 이데아에 해당하고 그것들은 현상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임
헤겔은 현상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어디있냐며 사물 그 자체를 말한 칸트를 비판함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의 이데아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편자는 사물에 내재한다는 입장을 펼친 거랑 비슷함
칸트의 사물 그 자체라는게 예를 들어 사람 그 자체 사과 그 자체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사람 그 자체는 단순히 사람이라는 보편자에서 더 나아가 사람의 본질적인 요소를 포함한 이데아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음
예를들어 군군 신신 부부 자자 할 때 군은 군답고 신은 신답고 부는 부답고 자는 자다워야 한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군은 군 다운 군 그 자체 즉 군의 이데아를 따라야 한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칸트의 사물 그 자체는 플라톤의 이데아랑 대응될 수 있고 그에 대해
보편자가 사물에 내재한다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와 사물 그 자체의 존재를 비판한 헤겔이 같은 계열에 놓일 수 있음
------------------------------------
맞는 소리인지 채점좀 해주세요
일단 비추 하나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