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은.


옳은행동 = 이타심, 나쁜행동 = 이기심으로 대입시키면서. 이기심을 이해하고 적절한 방향으로 연결해서 발전하지 못하게 이기심을 성장시키지 못하고 이기심을 바르게 발달시키지 못하게 만든다.

나는 실제로 이타심을 주장하는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을 여럿봤고. 그들은 겉으로는 이타심을 주장해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지만. 뒤에서는 이타심이라는 것에 걸려 성장하지 못한 이기심이 나쁘게 발현돼 나쁜짓을 자주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 이것은 이타심 "때문에" 이기심이 적절한 방향으로 수양되고 연결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면 이기심을 그대로 놔두고 이타심을 발전시키면 되는것 아닌가? 질문할 것인데. 이타심이란 무엇인지 봐야한다.

누군가는 이타심이라는 남들이 없는 감정이 있다는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자신이 이타심이 있다고 말한다. ( A )

누군가는 이타심이라는게 있는 세상이 아름답고 보기 좋으니까 이타심이 있다고 믿고싶어서 있다고 말한다. ( A )

누군가는 타인을 돕는 것에서 자기 만족이 느껴지는 것에서 이타심이라고 볼수있는 행동을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것은 이기심이 잘 연결된 것이다. ( B )

누군가는 이타심이라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실현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 그러나 이것역시 가치실현이라는 자기 이익이 잘 연결된 것이라 봐야한다. ( B )

누군가는 이타심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는 기억과 학습 훈련의 반복에서 이타적이라고 보여지는 행위를 한다. ( C )


=> 그러면 이 경우들에서. A그룹은 그렇게 믿고싶은 마음이나 이타심이라는 우월감을 가졌다는 것이므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말뿐인 자들이고. B그룹은 이기심을 바르게 성장시켜 잘 연결한 사람들이고. 이기심과 분리시켜 성장시킨다는 것은 C그룹의 사람들인데. 선의나 마음의 생각없이 학습하고 훈련한 것을 무의식에서 반복하는 것은 이타심이 아니라 잘 교육받은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 이기심과 이타심을 분리해서 이타심은 = 선이고 이기심은 = 악. 대응시켜 버리면. A그룹은 그 믿음만 그냥 계속 커지는거고, C그룹은 애초에 이타심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해야 해서 이타심이라는 걸 키울수 있고없고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이타심은 순간도덕 우월감이나 믿고싶은 착각인 A와 대응되고. 이기심을 나쁜 행동으로만 놔두고 적절한 연결단계로 이어지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기심의 적절한 연결과 적절한 성격형성" 에 방해하는 요소로서 나는 이타심을 해석한다.

물론 A그룹의 이타심을 가지면서도 이기심을 바르게 연결시키면 되는것 아닌가? 생각할수 있겠으나.

세상을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이 이기심이라는 추악하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직시히고 바르게 키우기 힘들고. 우월감을 목적으로 느끼는 부류도 이기심을 가진 열등한 존재라고 자기를 자각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이기심을 직시하고 바르게 키워나가지 못한다.

B그룹의 경우. 애초에 이건 이기심이 이타심으로 나타난 것인데 본인이 자각을 못하는 것이고. C그룹은 익숙한 이타적 행동이 편하다는 것도 사실 큰 맥락에서 보면 편하고 싶어서 하는 이기심의 하나로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은. 이타심을 인정하더라도. 그게 선악으로 이타심과 이기심이 연결되지 않고. 이기심을 직시하고 바르게 연결시켜 적절한 성격형성이 가능하다면. 그런 사람에게 이타심은 문제가 없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이타심은 없다고 보고. 이기심의 직시와 바른 연결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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