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존나 능지차이 심하다. 

지능단계별 시 구조가 다름. 




1단계

제일 저능한 단계다. 

그냥 풍경 묘사수준임


구름은 요술쟁이

토끼 다람쥐 무엇이든 만들지


이정도 초등학생 수준임





2단계

중2병 병신들 단계다.

존나 철학적인척하거나 잔혹하거나 

흑염룡스러운 시제들만 가지고

개 병신스럽게 문장만 멋있게 씀.


인간의 양심을 쪼아먹는 비둘기는

어두운 도시에서 밝게 빛난다.


이런 의미없는 개같은 문장을 사용함.


더 무서운건 요즘 LLM 때문에

저런 개같은 문장도 ai가 의미를 해석해준다ㅋㅋ

그리고 그 의미를 진짜 자기가 부여했다는듯이

리플리증후군 행세함.


저 개같은 문장도 ai한테 해석시키면

양심을 파괴하는 행위가

삭막한 도시에서 더 잘살아가기 적합한 행위로 나타나서

역설적으로 빛난다고 표현했다고 함ㅋㅋㅋㅋ





3단계

여기서부터는 좀 정상인임. 사람다움.

주제나 스타일이 정해진다. 


어떤 이는 화려한 한자어와 고전어투를 선호하고

어떤 이는 시에 적합한 감성단어를 선호하고

다양하다.


다만 대부분 산문식 설명시가 많거나

순수 사랑/자연/풍경시가 많다.


특히 문학 공부 담쌓은 사람일수록

산문식 설명시를 존나씀(체감상 80%이상)




4단계

충분히 언어적 감각있고 문장을 가지고 놀 실력된다.

근데 여기단계가 3단계 시보다 더 골때림


존나 길어지고 존나 철학적이고

존나 난해해진다.


그리고 그걸 되게 잘쓴시로 여기고 자화자찬하는 단계

실상 까보면 함축과 상징이 잘되었고 구조만 탄탄할뿐

일반인이 보면 2단계 시처럼 보인다.




5단계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시가 존나 담백하고 임팩트 있어짐


이육사나 한용운 같은 시인 스탈이 많은데

물론 현대자유시 형태로 길개 쓰는 스타일도 많음.


난해함과 설명식의 사이 균형을 존나 잘맞춰서

저능아도 읽으면  이해는 안되도

어? 뭔가 느낌오는데? 이런 시임




6단계

존나 전문가 단계.

스타일이 고정되는 사람도 있고

장르가 막 달린지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문학인임.





시도 지능정규분포를 따르기때문에

3~4단계가 제일많고 6단계는 존나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