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란드 러셀은 아예 한 장의 제목을 “Logic as the Essence of Philosophy”로 붙였고, 철학의 본질은 논리학적 문제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저명한 수학자이자 철학자가 사실상 “논리학 없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한것입니다


더 넓게 보면 아리스토텔레스도 있습니다.

다만 그는 러셀처럼 “철학=논리” 라고 보지는 않았고 논리를 탐구를 위한 도구(Organon) 로 보았으며
철학과 과학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 훈련으로 간주했습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 없이는 제대로 된 철학 탐구가 어렵다”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