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삶과 다른 삶을 깨닫고 배척하고 거부하고 수용하고 새로운 세계를 깨달았다고 해도 또 다른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가 있고 익숙한 것에 대한 두려움과 예상되는 두려움 현대사회에는 필요없다고 느껴지는 감정들과 반응들 모든 것은 인과를 통해 형성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통념 침묵 그런 것들을 모두 깨닫는다고 망상해도 바뀌는 것은 없다. 인간은 인간일뿐 더 뛰어난 존재가 될 가능성은 단 하나. 나 자신이 생물에서 비생물이 되는 것 뿐. 그게 과연 영원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공허함이라는 감정을 머릿속에 느끼게 만드는. 인간은 모두 다 죽는다. 라는 말이 반박이 되는 시대 속 아가페의 우리.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라 뽐내는 것도 결국 이성에 대한 자기어필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모든 경험한 감정들은 그렇게 느꼈으니 내가 있는것이며 그런 감정들이 어디서 왔냐고 한다면 그렇게 감정을 느낀 개체들이 자손을 낳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신을 믿는다는것은 그 속에서 이성을 만나 자식을 낳는게 아닌이상 무가치. 노인들이 신을 믿는 것은 나중에는 없어질 관행.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단일행위로 봤을때는 아주 사소한 일일수도 있지만 그것에 대한 나비효과는 예측할 수 없는 거시적인 것이라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 언어에 따라 달라지는 사고. 지식에 따라 달라지는 사고. 누군가가 옳고 그름따위는 없다. 그 속에서 배워가는것도 결국 그렇게 설계되었을뿐. 이미 다 선결정되있다고 백뱅론자들이 말하는 빅뱅이 일어난 순간 모든것은 결정되어있다고 이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이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조차 결정되있다고 평행우주같은것은 없다는 냉소적인 생각. 결핍또한 나의 글쓰기 또한 공허에 허허벌판에 소리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만약 갑자기 자신의 계좌에 5000억이 찍혀있다면 묻지도 않고 해외로 떠날거라고. 여기는 범죄를 배척하는 분위기라고. 절대적인 선도 절대적인 악도 없다. 그냥 내가 기분이 ㅈ같으면 그 대상은 악이고 기쁘면 선이라고. 옹기종기 ㅈ밥들끼리 모여서 하는 의미없는 얘기. 현대사회는 공감을 잘하고 객관적으로 아름답고 젊으며 건강하고 몸이 좋고 돈이 많다면 다 가진것이라는 얘기. 그것은 다른사람이 몰라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근하하 정말 우습군요. 맙소사! 저의 정신상태를 고쳐주시오! 타임머신을 발명해서 과거의 나에게 가겠다는 그 약속을 꼭 지켜주시오! 아무런 이득도 단순한 어린시절의 망상이라고 치부했던 나를 용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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