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함이란 그냥 존재함이다 하지만 왜 그러한 것인지 이유를 묻는 순간
그것은 뚜렷한 색깔과 냄새 모습과 특징이 형성이 된다
신이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
인간은 하드웨어를 만들었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으며 ai 를 만들었고 ai 는 그림을 만들었다
여기서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을 묻는다면 그림을 만드는 ai 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존재하는 목적중 하나에는 그것까지 포함해 있다
그렇다면 신또한 존재하는 목적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인간만을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신이 존재하는 목적또한
많은 것중에 하나의 이유로 존재한다
내가 누구인가 ? 나는 왜 살아가는 것인가에는 네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보고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너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것이냐고 ?
내가 신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말을 만들고 전하는 것을 하기에 그렇다
감정적으로 스스로에게 위대함을 부여하여 군림하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들은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왔다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아주 거창하고 포부있는 생각을 하여 세상을 구하겠다와 같이 느끼고 다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도를 만들고 전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서는 가장 익숙하고
편리하며 잘할 수 있는 길이기에 이런것을 하며 나 자신의 존재의 목적을 연결한다
사람으로써의 태어남은 오직 이것만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은 아닐 지라도
나는 나의 환경에서 나의 익숙한 삶을 연결하다 보니 신의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느끼게 되었다
발레리나는 발레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 그냥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다 하지만
발레를 생각하고 발레를 접하며 일평생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발레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말해도 그녀에게는 그말또한 맞을 것이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왜 사는가 그런 의문이 든다면
존재하는 사물과 마음과 감정을 연결하여 바라보아라
네가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돈가스 하나를 먹고 기분이 나아지며
그래 사는게 그런거지 잠시 즐거울 수 있으면
먹는 즐거움을 통해 너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구나 알수가 있을 것이다
그냥 눈을 감고 내가 무엇인지 묻는다 하여 알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추위가 있어 옷과 집과 음식이 필요한 것을 아는 것처럼
진정 너를 알 수 있는 것은 그 존재하는 대상이 있어야 그것을 통해 너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참나라고 부른다
그냥 감정과 분리되서 순수한 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실제의 참나를 말하지 않는다
이해가 부족하여 더 나아감을 말하지 못하기에 그리 말하는 것이다
존재함은 그냥 존재함이지만. 이유를 생각하면 색갈과 냄새 특징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신이라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으로 신의 색갈과 냄새 특징이 형성된다고 믿어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너가 신이 맞다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것과 별개로 존재에 이유를 생각하는 순간 형상이 나타난다는 주장은 흥미롭네. - dc App
신에 대한 부분은 영적인 부분이 동반되어 전달에 문제가 있다 이것은 믿음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철학으로써 전달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에 사견없이 나의 생각을 늘어놓았다 신이 단지 한번 바라본 것으로 단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면 누구든 그렇게 빠져들었을 것이다 네가 신을 어떻게 믿는지와 상관없이 믿음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도없는 의심과 확인을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백번을 바라보는 것과 만번을 바라보고 당사자가 느끼거나 받아들이는 것은 또 다른 부분이다 다른이의 생각과 믿음은 그들의 것이고 그저 나는 내가 할일을 계속해 나갈 뿐이다 네가 무엇을 보든 무엇을 믿든 그것에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삶의 마지막까지 바름을 추구하려 하였고 그것이 변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그에 대해 다르게 말할 것이다 신뢰의 쌓임이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그리스도라 하여도 내 행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사람들은 나를 마귀라 할 것이고 내가 나를 마귀라 하여도 본받을 점이 있다면 사람들은 나를 그에 맞는 것으로 말할 것이다
그러니 먼훗날 네가 나를 마지막으로 말해야 할때 내가 무엇이었는지 판단하여라 네가 믿는것이 맞는 것이다 너를 설득하지 못하였다면 나에게 부족함이 있었다는 것이고 믿음이 생긴다면 잘해낸 것이니 말이다
@엘로힘 갑자기 누가 나타나서 내가 신이다 하는데 그걸 그대로 믿긴 힘들지 않을까. 내 눈에는 성격이 조금 독특한 유쾌한 친구같아 보인다. 머리가 막 미치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