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우울한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울함은 자기 파괴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울한 생각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말하는 자신과 듣는 타인을 향한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울함은 마치 속이는 자의 거짓말과도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비관할 수 있고

반대로 이유 없이도 긍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