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구원받고싶다’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 같다.
성당을 가보았다.
성당은 조용했고, 오래된 나무 냄새가 났고, 수녀님의 발소리만 드문드문 들릴 뿐이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신의 동상을 보며 울며 기도했다.
동상이 날 내려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이후엔 하얀 어떤 자연물을 봐도 그게 신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하얀 구름, 하얀 나비, 하얀 꽃 ..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하얀 자연물에 의미를 부여하며 힘들 때는 하얀 구름을 찾았다.
‘신에게 구원받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신은 분명 존재하지만 날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신에게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어떻게 하면 신이 날 사랑해주실까 ?
신이시여
날
구원해
주소서
할렐루야
ㅋㅋㅋㅋㅋ 십자군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가 싫니 … 내 글마다 왜 그래
@글쓴 철갤러(175.205) 엉? 어. 특정하고 한 건 아니고. 이번 글은 님 글이 싫은게 아니라 특정 유저들이 분탕치는데 대항마가 등장한 거 같아서 반가워서 그랬어요....
@글쓴 철갤러(175.205) 미안해요...
@글쓴 철갤러(175.205) 반가워서 추천도 했음...
@가짜몽상가 다행이다 몽상가씨에게 미움받는 줄 알았어요
@글쓴 철갤러(175.205) 절대 아닙니다 전 누굴 미워하지 않아요 그냥 의견이 다르고 그걸 섞어보려고 시도하는 거죠. 상대의 말이 내 사상에 들어올 수 있는가, 나의 사상이 상대에게 맞춰질 수 있는가. 다만 누구처럼 대화의 장까지 닫고 일방적으로 강압하는 사람을 싫어할 뿐인거죠.
뒤질래?
왜이리 화낫노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