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이 맞다 너의 생각은 별로다와 같이 

쉽게 판단하여 나의 옳음의 범위를 한정하여 

더이상 나아갈수 있는 여지를 닫아 버리는 것을 말한 것이다 


물론 판단도 필요하다 하지만 1분을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 다르고 

5분을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 다르며


세가지의 경우의 수를 놓고 무엇이 더 난지 생각하는 것과

열가지를 놓고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것도 다르다 


더 많은 것을 열어두고 바라봄에 더 많은 대답이 나올수 있는 것처럼

나의 감정으로 정함을 믿지 말고 이것에는 과연 유용함이 없는지 

따져보아 그조차 이로움을 말해 보는 


진중함을 가져보자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에서도 놀라운 이치가 있음을 말하는 날이 오지 않겠는가 ?


하지만 아니라고 단정하고 버리고 그렇게 끝이 났다면 그런 기회도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이에게는 그것이 다른이를 봐주는 것일수도 있고

어떤것은 다른이가 나를 그렇게 대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서로에게 관대하다면 결국에 너에게도 좋은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내가 다른이의 부족함을 넓게 이해해주고 다른이도 나의 부족함을 이해해주기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