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할 수 없는 신의 존재를 믿는 종교인들이나증명할 수 없는 신의 부재를 믿는 무신론자들이나결국 믿음의 영역이란 점에서 똑같다고 생각함다만 차이점이라면 무신론자들이 스스로를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 정도
믿음의 관점에서 그런듯 유신론자는 신이 있는것을 '믿고'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고 '믿으니'
신은 있는 것 같은데 인격신은 아니고 최초의 파라미터로서 뭔가 존재할 것 같은데 나도 유신론자임?
추측과 가능성의 인식 정도면 유신론자는 아니지 않나? 내가 말하는건 믿음의 영역이라
@ㅇㅇ(211.48) 그렇군 뭔가 존재할 것 같다는 수준이지 완전 존재하고 그래야한다는건 아니니까 일단 무신론자인듯
@ㅇㅇ(211.48) 근데 그렇다고 완전 존재 안한다는 아닌데..
@ㅇㅇ(211.48) 그럼 믿음이라는 강도는 아니어서 유신론자도 무신론자도 아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