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렇다면 그 가치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따라야할지 모르겠어서 차라리 개개인의 자유로 맡기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기에는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도 외면하기는 또 찝찝한 모순적 감정이 든다
허무주의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ㅆㄷㄲ(ueawhbrh1j98)
2026-04-18 22:15:00
추천 0
댓글 7
다른 게시글
-
영혼은 어떻게 뇌와 에너지를 주고받을까?
[6]IQ76(116.35) | 2026-04-18 23:59:59추천 1 -
그 명언 뭐냐 누구냐?
[5]익명(116.46) | 2026-04-18 23:59:59추천 0 -
운명은 기존의 것이 아닌 것을 늘 나에게 보여주려 한다 생각하는데
[2]익명(116.46) | 2026-04-18 23:59:59추천 0 -
철학에 적합한 언어가 한국어보다 영어라던데
[6]아그카바(none1166) | 2026-04-18 23:59:59추천 1 -
무신론도 종교의 하나라고 생각함
[6]익명(211.48) | 2026-04-18 23:59:59추천 3 -
행복하기 위해 죽음이 존재해야하는 이유 매우간단
[1]아그카바(none1166) | 2026-04-18 23:59:59추천 0 -
여긴 왜이리 말들을 어렵게 하냐?
[2]익명(211.48) | 2026-04-18 23:59:59추천 0 -
남자도 양의 기운이 좋다
익명(116.46) | 2026-04-18 23:59:59추천 0 -
영혼은 존재한다
[15]익명(116.46) | 2026-04-18 23:59:59추천 7 -
커뮤에 양질의 글들이 멸종해 가는 이유
[7]천재(121.155) | 2026-04-18 23:59:59추천 12
영화 아일랜드에서 학습된 꿈이 현실과 동떨어졌을 때. 과대광고나 어긋난 기대치라거나. 그렇게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 dc App
결국 기대를 적절히 낮추면서 적절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분별력이 어느정도 이상 갖춰진 인간의 경우 자유로 선택하고.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이면 잘 만들어진 적절한 형식에 남는게 적절해 보임. - dc App
이미 개개인의 자유가 존중됨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함. 한 개체의 존중만 본다면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게 보이지만, 사회구성원 모두가 존중돼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니까.
허무도 허무해지는 거임 의미없음에 의미있게 부여하는 거잖음 허무에게도 허무가 있을 수 있음 공포에게도 공포가 있을 수 있듯
애초에 허무는 진짜 허무가 아님
허무또한 공. 즉 비어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