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깊은 곳에
스님 한분이 기거하는 작은 암자가 있다
"저도 피곤하면 눕긴 해요 연속적으로 두세시간 눕는것이 아니라 정 피곤하면 삼십분 정 피곤하면 마당 거닐기도 하거나 방을 거닐기도 하고
꼭 자야된다 꼭 안 자야겠다 하는 생각도 없어요 잠오면 조금 걸을 뿐이고 잠오면 세수한번 할 뿐이고"
한국의 승려들은 왜 잠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수행하는지
월출산 깊은 곳에
스님 한분이 기거하는 작은 암자가 있다
"저도 피곤하면 눕긴 해요 연속적으로 두세시간 눕는것이 아니라 정 피곤하면 삼십분 정 피곤하면 마당 거닐기도 하거나 방을 거닐기도 하고
꼭 자야된다 꼭 안 자야겠다 하는 생각도 없어요 잠오면 조금 걸을 뿐이고 잠오면 세수한번 할 뿐이고"
한국의 승려들은 왜 잠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수행하는지
아냐. 그런 게 어딨어. 깨어있는 시간에 저런다는 거지.
이른바 확철대오한 이들이야 저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렇더라도 쉴 때는 쉰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