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통쾌하다 못해 시원하다.

뭐든지 학벌에 따라 차등분배되는 사회는 이제 없다.

이젠 학벌이 아니라 효용성의 문제다.

과거에 넘쳐나던 운적인 요소라는 기회들이 

J들의 인생계획에 의해 제로섬 게임이 된지 어언 50년.

정녕 나같은 무대포 무계획은 사회에서 살지 못하는가?


나같은 세상물정 모르고 인본주의만 넘치던 무계획 무지렁이들이 인간적으로 설 수 있는 운적인 요소가 저기에 환히 빛나고 있다.

그래! 계획과 학벌은 전부가 아니다!

나도 이상이 있고 꿈이 있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허나 그건 높은 학벌이 필요했지

왜 운적인 요소가 작동하지 않는가? 왜 경쟁해야 하는가?

하고 싶다면 노력해서 쟁취하라. 

하지만 그 벽은 너무도 높고 온갖 규제로 둘러쌓여있다.

이렇게까지 제로섬 게임이라면

차라리 규제가 있지만 허점투성이던 고성장시대가 낫다고 본다.

계획은 타고난 사람이 하는 것.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 겉만 고지능인,

규제는 무시하고 효용성만 좇던 무지랭이는 그렇게 오로지 무대포 실천만으로 끙끙대다 죽는 인생이라고 자학했었다. 

허나? 여전히 계획을 이기는 운이 존재했다.

도전으로 성공하는 세상이 온다!

이상과 현실에서 현실에게 진실을 알리는 세상은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

매일매일 좀비같이 노력한 사람이

처음부터 빌드업을 쌓은 사람을 이기는 운은

여전히 존재한다.

희망을 가져라 무대포 바보들아

너희는 ADHD임에 자부심을 갖고 세상에 부딫혀봐라.

법은 처맞아가면서 배워라.

사실 알아보기 귀찮은 것 뿐이니 맞는게 맞다.

그리고 깨닫고 더 분노하고 세상을 자유롭게 하라.

언제까지고 계획자들의 발목을 잡아라.

너의 동의없이는 체결되지 못하게 하라


도전을 해봐야 아는 멍청한 DNA를 가진 너네들은

여전히 멍청하다.

하지만! 너희들의 우매한 피로 세상의 메뉴얼이 쓰였다.

우리는 계획이라는 시대에 뒤처진 무대포 병신이지만 실천한다! 아무생각이 없다! 제일 편안하거든

처맞다 보면 나아지겠지!

일어서라 ADHD 동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