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
완전론과 현대자연철학 개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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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개요는 전공자도 어려울 수 있으니 아래의 완전론부터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완전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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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연철학(출판버전이아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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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계차원론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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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론+현대자연철학+수체계차원론입니다. 읽어보시면 약 100년동안 물리학자들도 이해 못한 양자역학을 몇 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한다고 해보죠. 분명 캐릭터는 a라는 선택과 b라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도가 없는 게임의
경우 이런 선택지 조차 없이 스토리대로 갈 뿐입니다. 전자가 확률론적 결정론이라면 후자는 기계론적 결정론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게임적으로
해석할 때 자유도가 낮은 게임이란 단지 자유도가 높은 게임에서 양자택일의 선택지중 하나만을 선택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겠죠.
그런데 둘의 공통점은 결국 게임내에서 어떤 선택을 하던 그 게임내에서 가능한 일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던 없던 결국
우리가 물리 법칙에 지배받는 것처럼 말이죠. 결국 우리가 자유롭게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물리법칙(게임법칙)이 존재하는 한
그 선택은 이미 그것이 가능한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이미 만들어진 게임처럼 이미 그것이 가능한 구조가 있음으로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미 자유가 없죠. 즉, 물리법칙을 게임의 법칙이라 생각하고 우리가 게임속 캐릭터라 생각해보면 우리가
태어난 것도 게임의 시작이고 죽는것도 여러가지 엔딩중에 하나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이 세상이 게임과 크게 다를게 없는 거라면
결국 우리는 어떻게 자유의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쩌면 게임밖에서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인간처럼 이 우주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존재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요? 그런데 이 질문은 결국 우리 스스로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라고 묻는 것과 다를게 없어집니다.
우리도 그런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으니까요. 그러니 결국 이 방식으로는 자유의지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즉, 우리가 신이라고 생각할만한
존재를 가정해 생각해봐도 그 신조차 자유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란 겁니다. 결국 이런 류의 문제는 결론을 내리기 힘들지만 저는 물론 저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는 마음이 바로 자유의지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인 것이 자유의 대가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 아래의 난제들을 모두 이해하고 싶으면 위의 링크글을 읽으시면 됩니다.
1. 우주는 왜 또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 (빅뱅과 블랙홀 특이점 문제)
2. 우주의 차원은 몇차원인가?(우주의 차원이 정말 끈이론의 말대로 11차원인가?)
3. 변화는 연속인가 불연속인가?(제논의 역설, 미적분과 양밀스질량간극가설의 관계)
4. 중력은 왜 다른 힘들과 통합되지 못하고 있는가?(중력은 관성력으로 다른 힘들은 실제힘으로 설명되는데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5. 우주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또는 영원불멸한가 소멸할 것인가?
6.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7. 공간이란 무엇인가?
8. 비행기가 뜨는 양력의 원인은 무엇인가?
9. 상대론과 양자역학의 통합은 가능한 일인가?
10. 빛은 왜 절대속도인가?
근데 양자역학적 다중우주의 개수는 그야말로 무한대일걸
전에 글도 썼는데 이 무한대의 다중우주를 보고 생각해보면 결정론 비결정론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 생각이 들더라
여기서 그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무한개가 아니라고 했나요?
아 그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군요
뭐 결정론 비결정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도 그 벗어난 것에 대한 정의도 결국 필요하게 될거라 생각 되네요.
@부기우 가능한 일만 가능하다는거 본거긴한데 가능성 자체가 무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