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성 토론글" 주제 :
▶철학은 자기수양과 사회적 변혁 중 무엇에 더 가치가 있는가?
▶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중 무엇이 더 좋은가?
▶행복은 무엇이고 왜 추구해야 하는가?
상단 3개 주제로 토론글을 생성하고 진행했다.
처음 주제에서는 불교에서 자기상승과 중생의 보살핌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답이 있었고.
두번째 주제에서는 가격 맛 친숙함 마스코트 등 이유를 제시하는 철갤러들의 답이 있었다.
세번째 주제에서는 행복조건 중 "반사회적인 것을 제외하는 부분" 에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일시적이지만 느낌을 가진다는 관점과 반사회적 행위는 수명감소나 교도소 수감등 느낌 전체에서 기회를 줄이므로 장기적 느낌의 총합에서 불이익이고 문제가 없는 대체 가능한 다른 것들이 있고 그걸로 대체하면 된다는 맥락으로 의견 교환이 있었다.
2. "영혼" 주제 :
어제 이야기에서 생각을 좀더 이어서 해본다. 철갤에 "정기신" 이라는 도교에서 영혼과 비슷한 개념을 소개하는 글을 올린 철갤러가 있었는데.
만물을 이루는 물질(*기) = 과학의 원자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신) = 뇌
쌀알갱이 씨앗같은 에너지?(*정) = ?
그 철갤러가 원자나 뇌를 말한건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저렇게 이해가 됐다.
여기서 "정" 이라는 개념만은 과학 상식에서 대응할수가 없었는데. 맥락상 그리스도교도나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과 비슷한 무언가를 지칭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
원자개념이나 뇌과학이 없던 시절에 "신" 이나 "기" 라는 것을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개념을 유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이유던간에 그들은 당시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지식이나 현상에 이름을 붙여서 사용했고.
이런 맥락에서 보면 "정" 이라는 것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지식을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직감이나 본능으로 단어로 표현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정" 에 대응되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과학개념은. 하단 안에서 있지 않을까? 추측된다.
ㄱ.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ㄴ. 미발견된 양자역학 양자의 특성.
ㄷ. 블랙홀의 공간적 왜곡 특성.
즉 쉽게말하면. ㄱㄴㄷ 같은 아직 발견되지 못한 물리적 무언가에서. "정" 에 대응되는 어떤 물리법칙이 있는건 아닐까? 추측이다. 왜냐하면 고대 사람들은 원자나 뇌과학 지식이 없이도 그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신"과 "기" 같은 단어를 만들고 썼으니까. "정"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다만 이것은 재미로 해본것이고. 학술적 논의까지 하긴 어려운 주제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자유로운 상상과 직관을 글에 표현해본 것으로 보면 될것같다.
3. "Ivan Dragic - Emotional literacy and levels of consciousness in bio-psycho-social-spiritual-ecological (5D) model of human experience ( 2026 )" 주제.
제목을 번역하면 "감정 문해력과 의식 수준: 생물-심리-사회-영적-생태적(5D) 인간 경험 모델" 이라는 주제로 2026년 발표된 심리학 장르 논문이다.
논문 저자는 유럽 세르비아 출생의 여성이며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지그문트 프로이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인지도가 있지는 않은것 같고 심리학 같은 분야에 투자나 선택을 집중하는 곳 같다.
논문의 내용은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이 4개 단계가 있고. 그 단계는 다음과 같다고 Ivan은 제시한다.
▣ 대전제 :
이 단계는 CER 메커니즘을 따른다.
*배경지식 부연설명 - CER 메커니즘이 무엇인가? =CER은 감정을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지속적인 순환피드백 루프로 본다. 즉 감정은. 자극 상황에 대한 주체의 반응으로, 그 상황을 중요하다고 가치 평가했을 때 발생하며, 신체, 운동, 동기, 정신 수준에서 적응 행동을 준비한다는 것이 CER의 메커니즘이고. 세르비아 심리학자 Zoran Milivojevic가 1993년에 처음 제시하고, 2000년에 체계화한 감정 심리학 및 정신병리학 개념이다.
▶ Self-centered level of consciousness ( 자기중심적 의식 수준 ) :
가장 낮은 단계의 의식.
무감정 감각, 신체느낌 감각, 원초적본능 경험에 해당되는 CER 메커니즘만을 가진다.
▶ Collective level of consciousness ( 집단적 의식 수준 ) :
두번째 단계의 의식.
집단 중심. 자신을 특정 집단(가족, 사회, 국가 등)에 동일시하며, 규칙과 권위를 내면화한다. Kohlberg의 도덕 발달 이론에서 인습적(conventional) 수준. 타인(특히 권위자)의 기대를 따른다.
▶Individual level of consciousness ( 개인적 의식 수준 ) :
세번째 단계의 의식.
개인 중심. 자신과 타인을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하며, 공감과 상호작용이 발달. 타인과의 관계에서 독립성과 연결성을 동시에 경험하는 단계.
▶ Unity consciousness ( 통합 의식 ) :
네번째 단계의 의식.
모든 존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통합적 인식. 감정 창조성(emotional creativity), 변형력(transformative power) 을 가짐.
*배경지식 - 감정 창조성 =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우는 능력. 평범한 감정 범위를 넘어 새로운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수용함.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창의적으로 소통함.
*배경지식 - 변형력 =
목적 의식 있게 사는 능력. 다양한 감정과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활용. 개인적 변화를 넘어 집단적·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냄.
상단이 Ivan Drgnic 이라는 세르비아 출신의 오스트리아에서 심리학을 수학한 여성이. 2026년 발표한 심리학 논문 내용에 대한 소개였다.
흥미로운 내용이지만 나는 비판적 읽기를 하기 때문에 몇가지 부분에서 해당 논문 내용에서 뺄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을 생각해 봤는데. 그 내용은 하단과 같다.
◈ 집단 가치에 머물러야 할 단계와 다음단계로 가기위한 조건을 추가해야 한다. :
만약 어떤 인간이. 범죄나 위험하고 부적절한 것들을 분별 가능한 지성이 없다면. 그는 Collective level of consciousness ( 집단적 의식 수준 ) 에서. 범죄나 위험하고 부적절한 것들을 분별 가능한 능력을 키울때까지. 3단계 의식으로 진입해서는 안된다.
집단적 가치는 관성처럼 개인을 묶어두지만. 이것은 분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집단적 가치가 노예라고 비난하면서 아무 분별력이나 준비도 없이 3단계로 진입한다면. 그 인간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게될 위험이 높다.
-도박이나 알콜중독 같은 순간쾌락.
-범죄적이고 반사회적인 행동.
-폭력적이고 일탈적인 성격의 형성.
이런 개념제시 없이 막연하게 3단계를 제시하면 그 과정에서 분별력이 부족한 인간들은 파멸하고 더 괴로워진다.
◈ 모든 존재가 하나로 통합된 의식같이 느낀다는 개념이 최종 4단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의식의 3단계까지는 이해 가능하지만 4단계에서 제시한 통합의식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힘든 어떤 무언가를 제시한 느낌이 든다.
내가 생각할때 4단계는. 3단계의 "개인의식" 이 상호작용과 공감을 하지 않고 머무르는것만 3단계로 보고.
개인의식이 공감과 상호작용으로 -> 여러 감정을 배우고 느끼며 그 느꼈던 감정들을 창조하고 자신에 접목하고 진정성있게 소통히는 것이 감정 창조성이 나타나는 개념이고.-> 다시 그 감정 창조성에서. 어떤 변혁을 이끌어 내는 것이 변형력이라고 해석된다.
따라서 공감과 상호작용의 축적 조건을 4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으로 추가해야 한다.
즉 의식 상태는 통합이고 이런게 아니라. 개인의식 상태 그대로면서. 분별력이 있고 개인의식 상태고 공감 상호작용 조건이 만족 안되면 3단계. 그 조건이 만족해서 감정 창조성과 변형력으로 넘어가면 4단계로 보는 해석이다.
◈ 참고해 내가 만든 의식단계 이론 ( = 독문심학 ) :
상단 Ivan Drgnic 의 이론에서 비판한점을 참고해 의식 성장 단계 이론을 다시 만들어보면 하단과 같다.
1단계 = 무감정, 신체자극만 느낌
2단계 = 집단가치를 가짐
< - 3단계로 진입하는 조건
조건 : 부적절 위험한 반사회 대상을 분별가능한 지성이 있음. 통과시 3단계로. 미달시 2단계로.
3단계 = 개인가치를 가짐( 자유단계 )
< - 4단계로 진입하는 조건
조건 : 상호작용과 공감으로 복잡한 여러 감정들을 학습해서 스스로 그 감정들을 만들어 접목하고 변형력이 나타나는 경우 4단계로. 미달시 3단계로
4단계 = 감정 창조성과 변형력을 가짐.
통합의식이란건 없고 개인 가치만 가짐. ( 상위 자유단계 )
여기까지 오늘 생각 정리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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