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나 새로운 시도와 결정이 수도없이 반복이 되는 것은
처음 정한 목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실제 만들어져야 하는 그 결과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맞다고 (틀리거나 어긋나) 생각하는 오답의 길을 여러번 반복하여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의지라고 생각한 유도된 길에
내가 선택하고 정하고 바꿀 수 있다 믿었던 착각에
하지만 그것이 저항할 수 없는 정해짐이라도
마치 나에게 결정권이 주어져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믿는 그 마음이
인간을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활력소가 된다
운명론을 믿는다면 이런 견해가 충분히 나올 수 있겠지 아니라면 동의하지 않겠지만 말야 둘 중 누가 맞는지는 모를 거고
미래가 실패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그 실패의 길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답을 알지 못하기에 그렇게 될수 있다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담아서 또는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서 어떤것이 맞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맞을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말이 옳다 믿어 소신을 밝힐수가 있다 옳고 그름이란 것은 일어난 결과를 가지고 늘어놓을 수 있는 표현의 방법이다 본질은 어떤것이든 믿음으로 시작되고 펼쳐지는 것에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깊은 의미를 두고자 한다
너무 극단적인 운명론인데
선택은 없을수가 없지. 미래가 정해지지 않은 이상. - dc App